젊은층 자살이 최고 원인최근 5년간 숨진 호주인의 약 40%는 심장마비, 치매, 폐암, 뇌졸증(strokes), 폐질환, 당뇨병 등 6대 질환이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보건복지연구소(Australian Institute of Health and Welfare)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호주 전국 사망자 76만5911명의 사망 원인을 분석한 결과 심장병, 치매, 폐암, 뇌졸증, 폐 관련 질환, 당뇨 순으로 사망자가 많았다.원인별로는 심장마비 9만8929명, 치매 5만9017명, 뇌졸증 5만3392명, 폐암 4
2018.08.10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