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8개 주도 집값 1분기 5.4%, 연간 7.5% 올라”1-3월 분기에 호주 8개 주도 집값이 평균 5.4% 상승했다고 호주통계국(ABS)이 15일 발표했다. 2020년 4월부터 3021년 3월까지 12개월 동안 상승률은 7.5%였다. 분기별로 시드니(+6.1%), 호바트(+6.1%), 캔버라(+5.6%), 퍼스 (+5.2%), 멜번(+5.1%), 다윈(+4.7%), 브리즈번(+4.0%), 애들레이드(+4.0%) 순이었다.연간으로는 캔버라(+10.9%), 호바트(+10.2%), 퍼스(+9.0%), 시드니(+8.0%), 브리즈
2021.06.17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