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한국영화제를 비롯해 등 한국영화가 연속 개봉되면서 8월 호주 극장가에 한국 영화가 풍성하다. 그 중 흥행과 동시에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영화 가 22일 호주에 상륙했다. 는 한국에서 손익분기점 450만 관객을 이미 돌파했다. 호주를 비롯 미국, 캐나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뉴질랜드, 중국, 싱가포르,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해외에도 줄지어 개봉하면서 흥행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봉오동 전투는 광복절 전후로 개봉시기를 맞추려는
2019.08.29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