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위연구소 분석, 한국 7위로 호주와 순위 바꿈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러시아, 호주, 한국 순 올해 아시아에서 호주, 베트남, 대만의 영향력이 지난해보다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이들 정부의 코로나 팬데믹 대처가 평가를 받은 결과로 해석된다.이러한 변화는 호주의 대표적인 싱크탱크 로위국제연구소 (Lowy Institute)가 18일 발표한 ‘2020 아시아 국가 파워지수(Asia Power Index)’ 보고서에서 확인됐다.로위연구소는 매년 26개 국가를 대상으로 군사력, 국방 공조, 외교
2020.10.21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