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29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최근 이민강화 추진과 정치 입지 연결말라!’
말콤 턴불 총리는 ABC TV '7:30 리포트' 와의 인터뷰에서 '457 비자 폐지 및 시민권 시험요건 강화&#...
전소현 기자  |  2017-04-21 15:50
라인
정부 “457비자 폐지, 임시기술부족비자 도입”
“영주권 취득 통로 차단한 메가톤급 핵폭탄 같아”호주정부가 임시근로비자인 457비자를 폐지하고 임시기술부족(Temporary Skill...
권상진 기자  |  2017-04-20 19:51
라인
‘시민권 취득 어려워진다’
IELTS 6.0 상응하는 영어 실력 요구말콤 턴불 정부는 20일 시민권 취득 강화기준을 전격 발표했다.457비자 폐지를 발표한 지 일...
전소현 기자  |  2017-04-20 19:49
라인
457비자 폐지로 가장 큰 영향받는 직종은?
연방정부의 457비자 폐지와 임시기술부족(TSS)비자 도입 결정이 기존 457비자 직업군의 10% 이하에만 영향을 줄 것이라고 ABC뉴...
권상진 기자  |  2017-04-20 19:18
라인
연방정부 457비자 폐지 발표
대상직종 줄고 영주권 취득 까다로워져연방정부가 일자리에 대한 ‘호주인 최우선(Australians first) 원칙을 적용해 임시 근로...
권상진 기자  |  2017-04-19 15:41
라인
이민자 지방정착 권장 방안 모색
말콤 턴불 연방정부가 주택가격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신규 이민자가 시드니 대신 지방에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이런 움직임...
권상진 기자  |  2017-03-27 13:59
라인
난민 재정착 합의 이민부-외교부 ‘동상이몽’
호주와 미국 정부가 합의한 난민교환(재정착)과 관련, 호주 외교통상부(DFAT)와 이민부가 엇박자를 내고 있다.지난 주 외교통상부의 앤...
고직순 기자  |  2017-03-22 13:36
라인
이란 여성 샴살리푸어 3개월 임시 비자 허가
비자 만료일이 21일로 임박한 가운데 비자 재연장이 안되면 이민 수용소에 재구금될 위기에 처했던 이란 출신 망명자 모즈간 샴살리푸어(M...
전소현 기자  |  2017-03-20 13:23
라인
호주도 트럼프의 반이민법 흉내내나?
“이민법 개정안, 특정 국가 출신 강제 적용” 야당 반대피터 더튼 이민부 장관이 특정 외국인 집단에게 비자 재승인를 요구할 수 있는 권...
권상진 기자  |  2017-02-09 18:27
라인
난민협상 이견...호주-미국 ‘막후 접촉’ 확대
호주-미국 난민교환 협상이 양국 외교관계에서 ‘일촉즉발의 위기(flashpoint)’를 만들고 있는 가운데 재무장관을 역임한 조 호키 ...
고직순 기자  |  2017-02-06 13:38
라인
마누스 억류 이란 난민 피지로 탈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슬림 입국 강화 조치로 ‘호주 난민의 미국 정착 협약’ 성사 여부가 위태로운 가운데 이란 난민 청년이 위...
전소현 기자  |  2017-01-30 14:39
라인
“해외 난민수용소 지출 관리 기준 미달”
이민국경보호부(Department of Immigration and Border Protection: DIBP)가 해외 난민수용소 관리...
고직순 기자  |  2017-01-18 14:20
라인
중범죄 이민자 강제 추방 2년간 10배 급증
호주에서 중범죄를 저지른 이민자들의 해외 강제 추방이 급증하고 있다.연방 옴부즈맨이 9일 공개한 이민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2년간...
권상진 기자  |  2017-01-12 18:07
라인
더튼 이민장관 “시민권 심사 강화해야”
피터 더튼 이민부 장관이 ‘시민권 취득 시험 강화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하지만 이민관련 단체들은 “시민권 취득 방식의 변화는 특...
전소현 기자  |  2017-01-09 14:23
라인
아다니, 457비자 외국인 고용 안한다
퀸즐랜드 북부에서 석탄 채굴 허가를 받은 인도계 다국적 자원그룹인 아다니(Adani)가 210억 달러 규모의 갈릴리 베이진 석탄광(Ga...
고직순 기자  |  2016-12-08 18:37
라인
트럼프, 호주 난민 미국행 제동 가능성 암시
미 백악관은 지난 3일 새 트럼프 행정부가 호주 난민의 미국행 정착 협약을 무산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함으로써 양국 간 협약 실현에 ...
전소현 기자  |  2016-12-06 14:03
라인
불법 외국인 고용 대형 농장 2개 급습
지난 2일 75명으로 이뤄진 국경 수비대(Australian Border Force. 이하 ABF)와 연방 경찰이 불법 외국인 노동자 ...
전소현 기자  |  2016-12-05 14:36
라인
호주입국 평생 금지법안 상원 부결 예상
연립 정부가 상정한 밀입국선으로 입국한 난민신청자들의 호주 정착 평생 금지법안(lifetime visa ban)이 상원에서 부결될 전망...
고직순 기자  |  2016-11-23 14:32
라인
“레바논계 난민 재정착은 실수”
“지난 70년대 말콤 프레이저 총리(자유당)가 난민 재정착 이민정책에서 일부 소수민족그룹의 유입을 허용한 것은 실수였다”는 피터 더튼 ...
고직순 기자  |  2016-11-23 14:28
라인
미국 이민국 직원 방호..
마누스섬(파푸아뉴기니)과 나우루 수용소에 억류 중인 난민 신청자들의 미국행을 결정하게 될 미국 이민국 관계자들이 19일 호주에 도착했다...
전소현 기자  |  2016-11-21 14:08
-12345678910-
여백
여백
여백
PREV NEXT
여백
여백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백
오피니언
[시론] 크레이그 켈리 의원 자유당 탈당.. 보수파도 ‘트럼피즘’과 거리두기2주전 연방 의사당 복도에서 ‘트럼프 광팬’인 크레이그 켈리 의원(당시 자유당)과 타니아 플리버섹 야당 의원의 설전 해프닝이 벌어졌다....
여백
English Articles
신문사소개ㆍ 기사제보ㆍ 광고문의ㆍ 불편신고ㆍ 개인정보취급방침ㆍ 청소년보호정책ㆍ 이메일무단수집거부
Suite 2, L1, 570 Blaxland Rd. Eastwood NSW 2122 Australia  |  Tel : 02-8876-1870  |   Fax : 02-8876-1877
Copyright © 2021 HANHO KOREAN DAILY. All rights reserved. mailto : info@hanho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경환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