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1,32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문학지평 ‘수필’] 뭉툭한 손
뭉툭하다. 남편과 함께 손자의 돌 사진을 보는데 가족사진 속에 뭉툭한 내 손이 눈에 띈다. 무심코 늘어뜨린 손은 흡사 연장을 들고 있는 모양새다. 나는 사진을 찍을 때마다 늘 큰 손을 어떻게 두어야 할지 몰라 전전긍...
한호일보  |  2020-09-17 15:56
라인
[문학지평 ‘시’] 봄부터 바람
송운석어떤 봄은 피어나는 한 겹 노란 바람부터 흔들린다일렁일렁 저저마다 유채밭 일렁인다파란 하늘 맞닿는노란 바다 끝 찾아보트에 유채꽃 띄운다꽃바람 실은 구름 간들간들 밀물처럼 다가오는 노란 풍랑내밀한 속을 무엇이 뒤...
한호일보  |  2020-09-17 15:56
라인
그라니스미스축제 올핸 비대면 방식으로
3-4일 맥쿼리대 ‘드라이브-인 시네마’24일 브러쉬팜하우스 정원 ‘라이브 심포니 연주’ 등 라이드시의 그라...
고직순 기자  |  2020-09-10 16:33
라인
공연문화예술계 ‘100년래 최악의 위기’ 직면
애매모호한 심사 기준, 평가단 구성도 비난 받아 “부족한 정부지원 정책은 음악산업에서 떠나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1...
양다영 기자  |  2020-09-10 15:56
라인
“12월 31일 ‘새해맞이 불꽃놀이’도 취소해야”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 31일. 항구 도시 시드니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매년 백만명 이상의 인파가 시...
양다영 기자  |  2020-09-03 13:55
라인
호주 최대 컨트리 음악 축제, 1월 ‘탬워스 뮤직페스티벌’도 취소
탬워스시 발표, ‘골든기타 시상식’은 온라인 진행매년 5만명 참가, 5천만불 경제 효과 ‘아쉬움’ 호주의 뮤직 페스티벌 ...
양다영 기자  |  2020-09-03 13:54
라인
[문학지평 '수필'] 영화 기생충과 짜파구리
우선 재미있다. 구성이 치밀하다. 장르가 블랙코미디 아닌가. 그래서인지 이 영화가 좌파 앵글을 갖고 제작되었다는 고정관념이 틀렸다는 것을 영화가 시작되고 나서 10분도 채 안 되어 시인하게 된다. 영화는 극부층과 극...
한호일보  |  2020-09-03 13:54
라인
[문학지평 '시'] 돌아온 어릿광대
돌아온 어릿광대기차길 옆 뚝방일년 내내 초록이었다흙먼지 덮어쓴 복숭아 나무봄의 어릿광대 조심조심 옷고름 풀자봄날 환해지고분홍 저고리 녹색치마 기우뚱 내딛는 발걸음에구경꾼들 입꼬리 따라 올라간다몇번의 줄타기로 늘어난 ...
한호일보  |  2020-09-03 13:53
라인
호주판 복면가왕 ‘마스크드 싱어’ 방송 제작 중단
호주판 복면가왕인 채널 10 방송의 ‘마스크드 싱어(The Masked Singer)’의 제작진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2...
고직순 기자  |  2020-08-24 13:07
라인
하버브릿지 ‘아치 전구간 왕복코스’ 선보인다
해발 134m, 1621계단, 3.3km 구간 “가족 모두 이용 가능한 시드니 새 체험 코스 등장” 시드니 하버브릿지(1...
고직순 기자  |  2020-08-20 17:35
라인
팬데믹 불구 ‘예술작품 구매’ 증가 추세
해외여행 금지로 ‘대체 소비시장’ 활성화 현상 외국 여행이 금지된 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는 호주인들은 여행 경비 대신에 어떤 곳에 돈을...
양다영 기자  |  2020-08-20 17:23
라인
[문학지평 ‘시’] 엄마는 다리가 네 개였다
윤희경 엄마가 맨 다리로 서 있을 때마당 등나무꽃 날리는 바람에다리 두 개 더 보였지치마 속에 손을 넣어보고 싶었던눈이 시린 엄마의 다리들 양판을 올려놓고 여섯 박자 지루박을혼자 돌며 돌며 추던 매끈한 다리너머두근두...
한호일보  |  2020-08-20 17:22
라인
[문학지평 ‘수필’ ] 청산별곡*
호주의 명산 블루 마운틴**을 나는 청산이라고 부른다.1.웬트워스 폴스, 찰스다윈 코스를 따라가다 만난 폭포 앞에 섰다. 웅장한 물줄기가 높은 절벽을 타고 하강한다. 낙하하는 물줄기에 몸을 실어 물살을 느껴본다. 거...
한호일보  |  2020-08-20 17:22
라인
NSW ‘파크스 전파망원경’ 국가 유산 등재
영화 ‘더 디쉬’ 소개, 호주 과학기구 중 첫 선정 영예 시드니에서 북서쪽으로 약 300km 내륙에 위치한 파크스 전망대 (Parkes...
양다영 기자  |  2020-08-11 14:23
라인
[문학지평 ‘수필] 커튼이 닫히고
흰 커튼이 천천히 닫힌다. 이어 검은 커튼이 좀 더 천천히 닫힌다. 검은 커튼이 지나가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내가 처음으로 한 장례 주례는 이렇게 끝났다.장례 준비를 위해 상주 집에 왔다. 노부부만 살다가 할머...
한호일보  |  2020-08-06 15:20
라인
[문학지평 ‘시’] 팜 비치, 팜 비치*
김인옥 내 이름은 네 이름의 반경 뭐냐고 묻는다면 가까운 관계로는 너 밖에 없다고 파도쳤으나 한쪽에선 소리조차 삼키는 날마다 뒤척이는 ...
한호일보  |  2020-08-06 15:20
라인
화제 영화 ‘베이브’ 출시 25주년 재조명
‘크로코다일 던디’와 함께 세계적 인기 호주 영화계는 지난 90년대를 부흥기로 본다. 1986년작 크로코다일 던디(Crocodile D...
양다영 기자  |  2020-08-04 14:39
라인
고품격 현대홈쇼핑 호주 ‘오픈숍(OPENSHOP) 개국 1주년’ 폭탄 세일 진행
8월 1일 특집전 기획신규 회원가입 10% 할인 쿠폰$300 이상 구매 $300 상당 캐시미어숄 증정$100 당 $5 리워드포인트 적립...
양다영 기자  |  2020-07-30 14:37
라인
‘흥겨워도 노 댄스’.. 눈과 귀로만 즐기세요
발열 검사는 기본, 실내 거리두기 준수해야 코로나로 인해 라이브 음악 산업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 3월 1차 셧다운이 시작되면서...
양다영 기자  |  2020-07-29 12:39
라인
‘패션 악세서리’로 자리매김
10개 호주 중소 업체 신제품 소개 빅토리아주에서 록다운이 시행 중인 멜번 광역시와 미첼 샤이어에서 22일부터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이 ...
정리=양다영 기자  |  2020-07-23 16:42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Suite 2, L1, 570 Blaxland Rd. Eastwood NSW 2122 Australia  |  Tel : 02-8876-1870  |   Fax : 02-8876-1877
Copyright © 2020 HANHO KOREAN DAILY. All rights reserved. mailto : info@hanho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경환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