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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독자의 편지] 한인의료요람을 기대해본다
나이가 드니 병원 가는 횟수가 잦아진다. 지난 5년 동안 GP(일반의), 전문의, 이미징센터(검사소)를 많이 찾아 다녔다. 호주에서 반평생을 살았으니 여기 의료제도의 대강은 안다. 영어로 How the Austral...
김삼오(커뮤니케이션학 박사)  |  2019-06-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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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 한인회를 위한 선거인가, 선거를 위한 한인회를 위한 선거인가?
위 기사 제목을 보고 독자는 그 뜻을 곧 알아차릴 줄 믿는다. 32대 시드니한인회장 선거가 코앞에 다가왔다. 임기 2년 동안 조용하다가 선거 때가 되야 무슨 소리가 들려온다. 그 점 과거와 지금 똑같다.대부분 구성원...
김삼오(커뮤니케이션학 박사)  |  2019-05-2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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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 다문화주의.. 나라만 욕할 일 아니다
남북관계가 매우 나빴던 몇 년 전 텔레비전이 비춘 판문점에서의 남북군사회담의 한 장면. 그 회담은 어름처럼 찬 분위기를 녹일 요량으로 ...
김삼오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  2019-04-1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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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 라이드 카운슬 모임 참관기
피터 김 라이드 시의의원이 주도한 라이드 거주 한인들과 제롬 락살 라이드 시장을 포함한 카운슬러들과의 대화의 모임에 참석했다. 직접 보고 느낀 점을 포인트폼 (point form)으로 적어보자 한다. 포인트폼이란 보...
한호일보  |  2019-03-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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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 한인 정치지망생들에게
한인 동포인 라이드 시의원 피터 김씨를 여기 주류 정치 지망생으로 간주하는 저는 대유망주로서 그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냅니다. 아니라면 일찍 말해 주십시오. 그동안 같은 길에 발을 디뎠던 한인 선배 동료들과는 달리 교...
김삼오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  2019-03-0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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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 양처럼 온순해져 버린 교포언론
2주 전 (2월 15일자) 본 난에서 나는 양처럼 온순해져 버린 여기 교포언론 운운했으나 정작 그에 대한 설명은 못했었다. 그대로 넘길 수 없어 오늘 쓴다. 언론에 대하여 온순 또는 얌전과 같은 말을 해야 하는 이유...
김삼오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  2019-02-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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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 ] 한인사회의 발전과 합의 도출
지난주 톱(Top) 신문의 사설(2월 8일자)은 양처럼 온순해져버린 지금의 교포신문을 생각할 때 파격적이다 아니할 수 없다. 자세히 읽어 봤다. 그 내용에 동조도 하고 보완이 될까 해서 몇 가지 적어 본다. 한국에서...
김삼오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  2019-02-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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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오 칼럼] 신문에 더 유용한 정보가 많기를 바라며
이 글은 교포신문 (이 용어는 20여전부터 필자가 한국어 신문을 고국과 교포신문으로 나눈 그대로다)에 대한 일부 비평(批評)이며 대안 제시다. 한인사회에서 신문에 대한 시시비비는 사실상 금기가 되다시피 한 지금의 상...
김삼오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  2019-01-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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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오칼럼] 또 다른 한해를 맞이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와 ‘새해 결심 (New Year’s resolution). 한 때 고국에서는 새해 벽두 약방의 감초처럼 빼놓지 않고 썼던 말들이다. 우리는 해외에 나와서도 그저 입에 붙은 말로 ‘새...
김삼오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  2018-12-1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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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오칼럼] 아시아인들이 호주에서 인간 대접을 받으려면
이 글은 한호일보사 주최 인문학콘서트 시리즈의 하나로 6월 26일 밤 필자가 한 강연의 요지다. 30 여명이 참석했다. 참석하지 못한 독자를 위해서와 참석자에게도 졸속으로 말한 내용이 잘 전달되지 못했거나, 빠뜨렸던...
김삼오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  2018-07-0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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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화해 행운이지만 들뜨지는 말아야
누군가 역사를 잊어버린 민족은 희망이 없다고 갈파했던가. 맞는 말이다. 과거를 모르고 현재를 알 수 없고 현재를 모르고 미래를 점 칠 수 없다. 그 면에서 나는 한반도 문제 이해에 조금은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김삼오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  2018-05-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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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콘서트, 한인사회의 지적 구심점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이 글은 한호일보가 진행 중인 인문학콘서트 관련입니다. 할 일이 없어서일까요. 개인적으로 큰 관심사입니다. 금년 시리즈 첫 순서인 정동...
김삼오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  2018-03-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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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전쟁은 일어날까
한반도 전쟁 위기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지만, 최근 핵무기 완성 단계에 온 북한이 핵탄두 미사일로 미국 본토까지 공격하겠다고 연일 호언장담함으로써 최절정을 맞이한 것 같다.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북한 공연...
김삼오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  2018-02-2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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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표기도 중요한 지적 문화다
오래 시드니에서 오래 산 이른바 구포지만 일상생활에서 새로 겪는 경험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이번에는 우리 이름 (first name)의 영문 표기법 관련이다. 한국어 고유명사, 때로는 보통 명사 발음을 영어로 바...
김삼오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  2018-02-0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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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광장 문화를 위하여 -코리안가든의 사례
행태과학계에서 잘 인용되는 ‘침묵의 나선형’(The spiral of silence, 螺線형) 이론이라고 불리는 독일학자 에리자베스 노엘뉴만의 학설이 있다. 나선형은 용수철이 위를 향하여 올라가게 되어 있듯 상승곡선...
김삼오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  2017-08-2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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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우리식으로만 살아도 될까?
벌써 몇 주가 지나갔다. 시드니대학 정용문 박사의 거주국 사회통합과 관련 호주 한인들의 자화상을 보여준 논문 요약을 잘 읽었다 (한호일보 7월 7일, 14일자 참조).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실증적 연구가 전무한 상황...
김삼오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  2017-08-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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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새역할 가능할까
문재인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변화의 바람이 각 분야에서 불고 있다. 여기 한인사회와 직접 관련을 갖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도 예외일 수 없다. 서울 사무처의 지도부가 바뀌고 있고, 지난 주 한호일보 기사...
김삼오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전 호주국립한국학연구  |  2017-06-2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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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론디 의원 후원의 밤 참관기
한인사회 안에서 심심치 않게 열리는 음악이나 다른 공연의 밤에 대한 관전평은 대성황, 흥분의 도가니, 온통 매료되다 등의 보도와 관객의...
김삼오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전 호주국립한국학연구  |  2016-06-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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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할 줄 아는 민족이야 나라가 산다
이 글은 지난번(본보 4월1일자 참조)과 마찬가지로 고국의 작은 매체에 실렸던 것을 일부 고친 것이며 사회 문제 해결 방안으로서 국민 행태의 중요성을 강조한 점에서 같은 맥락입니다. 고국에 대한 비판적인 저의 시각이...
김삼오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전 호주국립한국학연구  |  2016-04-1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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