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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페라 하우스] 치매
백세 시대가 열리고 있다. 작년에 발표한 세계 인구통계에 따르면 100세를 넘긴 초고령 인구가 해마다 늘고 있다.호주에서는 5천여명, 한국에는 1만9천여명이 100세를 돌파했고 세계 최장수 국가인 일본에서는 무려 7...
김봉주 (자유기고가)  |  2020-10-2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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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하우스(47회)] 나이
나이가 들면 세월이 빨리 간다고 쓸쓸해 한다. 과연 그럴까? 세월은 정지해 있는데 사람들 마음이 달려가고 있는 건 아닐까 ?세월과 나이의 상관관계가 자동차 속도에 비유되기도 한다. 10대는 시속 10km의 저속으로 ...
김봉주 (자유기고가)  |  2020-09-2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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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하우스] 자살
청소년 시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고 진한 감동을 느꼈던 기억이 떠오른다. 18세기 독일 철학자 괴테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이 소설의 주인공 베르테르가 자살로 생을 마감한 슬픈 이야기가 당시 유럽 ...
김봉주(자유 기고가, 부영 고문)  |  2020-08-0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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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 어머니
‘어머니!’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포근해지는 말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자녀의 인격 형성에 작용하는 어머니의 영향력은 실로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어머니 품에서 자라나는 유아기는 물론 소아기를 거쳐 청소년기의...
김봉주(자유 기고가, 부영 고문)  |  2020-07-0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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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하우스] 삶과 죽음
2020년 6월1일 새벽2시2분. 우주인 2명이 인류 최초의 민간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착하는 쾌거를 달성 했다.남아공 출신의 미국 기업인 엘론 머스크(49)가 30년 후 지구인을 화성에 이민 보...
김봉주 (자유기고가)  |  2020-06-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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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하우스] 그날이 오면..
늦가을이 바람으로 느껴지는 호주의 5월이다. 깊어 가는 가을, 낙엽의 계절이다.TV를 비롯한 매스컴에서는 연일 코로나-19 감염 실태에 대해 호주 각주를 비롯한 전세계 현황을 긴박하게 다루고 있다.선진국 상위 랭킹의...
김봉주 (자유기고가)  |  2020-05-0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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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 따로 또 같이
참으로 불안하고 답답하다. 21 세기의 최첨단 과학 시대에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바이러스가 전 세계의 국가들을 혼돈과 침묵의 바다에 침몰시킬 줄이야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그것도 세계를 리드하는 미국을 비롯한 G2...
김봉주 (자유기고가)  |  2020-04-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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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하우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This, too, shall pass away..)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이름의 세균 공포탄(?)이 중국을 시발지로 한국, 일본을 거쳐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과 미국, 호주 등 전 세계로 퍼지며 지구촌에 두려움과 공포의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그동안 추이를 지...
김봉주 (자유기고가)  |  2020-03-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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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하우스] 기본으로 돌아가기(Back to Basics)
행운의 해가 될 느낌이 드는 숫자 2020 경자년의 문턱에서 난데없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습 공격(?)으로 전세계가 긴장하고 있다.중국 대륙 가운데에 자리한 후베이성(Hubei, 湖北省)의 성도인 우한(Wuha...
김봉주 (자유기고가)  |  2020-02-1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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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하우스] 망향
해가 바꾸면 나이가 줄어든다. 줄어든 나이를 의식한 탓일까?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빠르게 지나간다고 토로한다.철학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시간 자체는 늘 존재한다.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있을 뿐이다. 시간 속에 사...
김봉주 (자유기고가)  |  2019-08-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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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하우스] 켄버라 연방 의회 방청기
안개와 더불어 어둠이 잠든 7월 하순의 어느 새벽에 필자는 연방 수도 켄버라로 향하는 임대 관광버스에 몸을 실었다.어둠을 뚫고 달리는 차창 너머로 시드니의 차디찬 안개가 자욱 하다."안개가 내리는군요. 한 길의 저 ...
김봉주 (자유기고가)  |  2019-08-0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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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하우스] 낮에 나온 반달
누가 쓴 것인지, 원전이 어디인지조차 알 수 없지만 ‘나이 많은 아이’라는 시가 불현듯 떠오른다.'어른은 없다, 단지 아이로써 나이를 한살씩 먹을 뿐,우리는 너 나 없이 모두 아이들이다. 수염난 아이 , 주름...
김봉주 (자유기고가)  |  2019-07-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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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하우스] 위기와 기회
해마다 개최되는 G-20 정상 회담이 2019 년 6월 28일 부터 2일간 일본 오사카에서 개막된다. 14번째로 열리는 이번 회담이 세계의 이목을 집중하는 이유는 한반도의 비핵화를 의제로 숨 가쁘게 돌아가는 미국, ...
김봉주 (자유기고가)  |  2019-06-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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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 사계절
시드니의 6월은 싸늘하다.더구나 가을 비 내리는 오후 프랑스 샹송 ‘고엽(The Autumn Leaves)'의 멜로디가 흐르면 느닷없이 단풍으로 물든 고국의 가을 풍경이 스치고 지나간다.가장 아름다운 한글 단...
김봉주 (자유기고가)  |  2019-06-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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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 리더쉽
지난주 32대 호주 시드니 한인회장 당선 공고가 동포 매체에 실려 교민들에게 알려졌다. ‘회장 윤광홍, 부회장 김상희(피터 김)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 하여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것이다.돌이켜 보면 시드니 한인회장 선...
김봉주 (자유기고가)  |  2019-05-3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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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 병이라는 이름의 불청객
가을이 바람을 타고 찾아왔다. 여행이 즐거우려면 돌아오게 될 훌륭한 보금자리가 있어야 하듯이 호주의 5월은 Morther’s Day(어머니 날)가 있어 인생 여행에서 더욱 훈훈한 가정이 그리워지는 계절이기도 하다.신...
김봉주(자유기고가)  |  2019-05-1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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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 걷고 또 걷자
고국 방문 길에 는 섬뜩한 제목의 책이 서점의 건강 코너에서 눈에 띠었다. 어느 한의사가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효과를 본 진료 경험담을 술회한 내용이다.인간은 대지에 서 있는 식물이 아니라 움직이지 않고는 생존할 수 ...
김봉주(자유기고가)  |  2019-05-0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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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하우스] 스트레스
현대인들의 대화 중 스트레스(stress)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 과연 스트레스란 무엇인가? 스트레스는 정신적 압박감으로 생기는 고통을 일컬으며 외부의 위협이나 도발에 대항해서 신체를 보호하려는 심신의 변화 과정...
김봉주(자유기고가)  |  2019-04-0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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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 선거의 계절
바야흐로 선거의 계절이 찾아 왔다. 초가을로 접어든 3월, 호주 NSW 주의원을 선출하는 선거가 있고 오는 5월 18일 이전까지 연방 하원의원 전원과 상원의원 절반을 뽑는 총선이 예정되어 있다.초봄을 맞는 고국에서도...
김봉주(자유기고가)  |  2019-03-2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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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하우스] 박수를 보내자
지난 주말 필자는 파라마타강을 가로 지르는 로즈(Rhodes)에서 베풀어진 조촐한 모임에 참석했다. 호주 국민 훈장인 OAM (The Order Of Australia Medal)을 받은 이용재 호주한인복지회장의 수...
김봉주(자유기고가)  |  2019-03-0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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