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EWS 사회
연간 35명 목숨 구할 ‘속도감응장치’ 도입
한호일보 | 승인 2011.01.27 04:31
기사입력 2010.10.25 |최종수정2010.10.25 15:09:53 승용차 계기판에 자체 정보처리 능력을 갖춘 지능 속도 감응 장치(Intelligent Speed Adaptation, ISA)가 부착된 100대의 도로교통국(RTA) 차량이 시드니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차량은 6개월 시험기간을 거치는데 운전자에게 과속이나 속도위반에 대한 경고를 말해준다.
ISA는 모든 도로와 도로의 제한속도가 길찾기 시스템과 연결돼있어 제한속도를 넘으면 ISA에 빨간 불이 들어오고 경보음이 울려 운전자가 속도를 더 이상 내지 못하게 한다는 원리이다.
ISA는 지난 3월~9월에 일라와라에서 이미 시험을 거쳤다.
ISA는 시드니에서 시험을 거쳐 내년에 스마트폰 응용 기능을 갖출 예정이다.
RTA의 지도에 이미 저장된 시드니 내 2만개 이상의 속도 표지판과 NSW주 전체 18만6천km의 도로는 이미 ISA에 연결돼있다.
RTA는 실험결과 85%의 운전자가 과속을 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만약 새로운 기술인 ISA를 NSW주 모든 차량에 부착한다면, 매년 35명의 목숨을 살릴 수 있고, 1455명의 부상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RTA는 “몇 년 후에 우리는 ISA를 개선하여 자동차의 가속장치(Accelerator)에 직접 연결하는 것을 궁극적으로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형 기자 info@hanhodaily.com

한호일보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Suite 2, L1, 570 Blaxland Rd. Eastwood NSW 2122 Australia  |  Tel : 02-8876-1870  |   Fax : 02-8876-1877
Copyright © 2021 HANHO KOREAN DAILY. All rights reserved. mailto : info@hanho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경환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