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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과 사회경제적 배경 간 연관성 높아져
한호일보 | 승인 2011.01.27 05:33
기사입력 2010.11.23 |최종수정2010.11.23 15:16:28 학생 성적과 사회적 취약성 간의 상관관계가 더 밀접해졌다고 연방 정부의 마이스쿨(My School) 웹사이트가 밝혔다.
교과과정 당국은 22일 학생들의 사회적 취약지수(index of disadvantage)에 대한 예비 분석 결과 올해의 취약성 점수는 학생 및 학교의 전국학력평가(NAPLAN) 성적과 상관관계가 더 높아졌다고 확인했다.
NSW 공립학교 교장들은 인구조사의 지역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사회적 취약성에 대한 학교 점수는 지난해 보다 더 낮아졌다고 말했다.
금년에는 가능한 한 많은 학교의 공동체사회교육이득지수(ICSEA)를 산출하기 위해 학생 등록 자료가 사용됐다.
중등교장연합(Secondary Principals Council)의 크리스틴 코시 회장은 취약성을 좀더 정확하게 대표하기 때문에 지수 산정을 위한 학생 등록 자료 사용을 공립학교들은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체적으로 공립학교의 공동체사회교육이득지수는 낮아졌다”면서 “학교의 교육 이득을 측정하길 원하면 실질적인 등록 자료가 올바른 실천 방법”이라고 말했다.
코시 회장은 지수의 정확성 향상은 교육자들에게 합리적인 메시지를 전한다면서 호주 학생들의 학문적 실적이 사회경제적 배경과 너무나 밀접하게 연관이 있었다는 것을 지수가 보여주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공동체사회교육이득지수와 전국학력평가 결과의 상관관계는 지난해 보다 더 높았다”며 “이는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부자 학교들이 더 우수하다고 예측하면 미래에 학교 보조금배분시 상당한 의미를 함축한다”고 해석했다.
권상진 기자

한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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