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Suri Cruise)는 성인스타 못지않게 태어날 때부터 주목을 받은 Baby fashionista입니다. 이처럼 요즘은 어린아이들의 스타일도 ‘한 감각’하는 부모의 영향으로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는 시대입니다.

시드니 거리에 등장한 위풍당당하고 사랑스러운 Baby fashionista들을 호주동아일보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 민경서(18개월, 한국)모자: Minkmui티셔츠: Zara Baby신발: adidas바지: Cotton On Kids
▲ Mia(21개월, 레바논)원피스: Fled신발: Bobux
▲ Anthony(10세, 호주)후디 티&신발: Vans모자: Michael Jorden Nike가방: Mossmo
▲ Christabel(11세, 호주)티셔츠: Ice가방: Easter Show 때 기념품으로 구입
김서희 sophie@hanhodaily.com / 인터뷰 진행 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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