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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8월 밑줄 쫘~악 그을 시드니 이벤트 안내!
김서희 기자 | 승인 2014.06.12 17:05
시드니의 밤을 오색창연하게 밝혀주었던 ‘비비드 시드니’가 이제 막을 내렸다. 하지만 시드니의 반짝반짝 빛나는 축제들은 끝나지 않았다. 6월부터 8월까지 여러 가지 이벤트 중에서도 시선 ‘확’ 끌고, 마음 ‘훅’ 잡아당기는 축제들만 모아보았다. 
 
   
▲ www.gettyimages.in
▲ 한국 vs 러시아 월드컵 단체 응원전
한일전 월드컵 등 언제나 커다란 한국 경기가 있는 날이면 시티 모든 한국 사람들이 모이는 치어스 바에서 이번엔 월드컵 러시아전을 함께 응원하며 관람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시드니에서 250명이 모여 볼 수 있는 유일한 곳). 아침 7시30분이라는 시간이지만 초미의 관심인 월드컵이기에 이른 시간이라는 부담감은 가볍게 패스하고, 열띤 응원전에 함께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준비물로 빨간 의상과 악세사리를 착용해 오는 센스는 필수다.
 
- 일시 6월18일(수) 오전7시30분
- 문의 및 장소 치어스바 (561 George St Sydney) 02 9262 7210 
 
   
▲ whatson.cityofsydney.nsw.gov
▲ 음식과 와인쇼(Good Food and Wine Show)
전 세계 와인과 음식들을 서로 전시하며 맛보며 교감을 즐기는 행사로 유명 쉐프들의 요리와 호주 유명 와인들을 맛볼 수 있다. 우리나라 코엑스 전시장처럼 각 섹션별로 나누어져 300여가지가 넘는 음식, 커피, 와인 등을 시식 할 수 있는 맛있고 즐거운 축제다.
 
- 일시 : 6월27일(금)-6월29일(일)
- 장소 : Sydney Showground, Sydney Olympic Park
- 홈페이지 www.goodfoodshow.com.au
- 입장료 성인 $31
- 문의 : 1300 11 369
 
   
▲ koreanculture.org.au
▲ 한국 문화원 한국 영화의 밤
시티에 있는 한국 문화원에서는 올해 2월부터 매주 한국영화를 상영하는 행사를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영어자막이 나오기에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해 줄 좋은 기회도 된다. 6월에는 김기덕 감독의 작품들이 상영된다. 사마리아 (6월19일), 피에타(6월26일)
 
- 일시 6월 매주 목요일 저녁6시30분
- 장소 한국 문화원 255 Elizabeth Street Sydney
- 문의 02 8267 3477
- 홈페이지 http://koreanculture.org.au
- 특이사항 예약필수( 전화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
 
   
▲ www.olw.com.au
▲ 호주 원주민 축제(NAIDOC Week)
National Aborigines and Islanders Day Observance Committee 의 약자인 NAIDOC 인 이 축제는 호주 전역 원주민과 호주 퀸즐랜드 북쪽에 위치한 Torres Strait 섬들 원주민들의 역사와 고유문화를 알리고 축하하는 축제로 매년 7월 첫째 주에서 둘째 주 한주 동안 호주 전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다.
올해 주제는 Serving Country:Centenary & Beyond 로 나라를 위해 맞서 싸우고 봉사한 이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는 축제다. 올해는 골드 코스트를 중점으로 열리는데 시드니에서는 하이든 파크에서 7월6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 일시 7월6일(일)-7월13일(일) 오전 11시-오후3시
- 장소 하이든 파크(Hyde Park)
- 관람료 무료
- 홈페이지 www.naidoc.org.au
 
   
▲ www.artgallery.nsw.gov.au
▲ 깃털과 진주 조개 전시회(Plumes and pearlshells) 
깃털과 진주라는 타이틀부터 시선을 잡아끄는 전시회다. 뉴기니 섬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의 이색적인 작품들을 모아놓은 보기 드문 기회다. 참고로 뉴기니는 세계에서 최초로 경작이 시작된 곳이라고 한다.
1500년 경 포르투칼 항해사에 의해 발견된 뉴기니 섬은 5만 년 전부터 100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던 신비로운 곳이다.
뉴기니의 고지에서 온 보기 드문 아름다운 작품과 다채로운 예술품을 모아놓은 이번 전시에서는 6월  한달 동안 매주 수요일 11시부터 한국어 안내 서비스도 진행한다.
 
- 일시 8월10일(일)까지
- 장소 NSW 아트갤러리 특별전시장
- 입장료 무료
- 주소 Art Gallery Road. The Domain 2000
- 문의 02 9899-9902
- 홈페이지 www.artgallery.nsw.gov.au
 
   
▲ alicejeans.blogspot.com
▲ FIFTIES FAIR 2014
1950년대 테마로 음악과 패션을 함께 즐기는 축제다. 매년 시드니 북쪽에 위치한 와룽가(wahroonga)의 로즈세들러하우스(Rose Seidler House)에서 열리는 작은 페스티벌로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하는 전통을 지녔다. 해마다 많은 마니아들과 관광객들에게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점차 규모가 커지고 있다. 1950년대 패션으로 코스프레한 사람들과 50년대 풍 가구부터 액세서리도 구매할 수 있고, 50년대 프리댄스 타임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무엇보다 복고풍 영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멋진 빈티지 패션으로 차려입은 사람들의 스타일을 보고 직접 평소엔 하기 어려운 패션을 함께 즐기는 즐거움이 크다.
 
축제가 열리는 장소도 독특한데, 로즈세들러하우스는 미국 건축 디자이너 해리 세들러가 그의 부모인 로즈와 맥스를 위해 모던한 디자인으로 설계한  아름다운 저택이다,
 
그는 이 곳 외에 시드니 야경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The  Blues Point Tower와 Australia Square 등의 건물들을 설계한 유명 디자이너다. 반드시 인터넷을 통한 사전 예매로 티켓을 구매해야한다.
 
- 일시 8월24일(일)
- 가격 성인 $40, 4인이상 구매할 경우 1인당 $35
- 장소 71 Clissold Road, Wahroonga, NSW 2076 
- 문의 02 9989 8020 
- 홈페이지 및 예매처 http://ww.hht.net.au
 
김서희 기자 sophie@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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