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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주도 유가, 콜스 가장 비싸”
한호일보 | 승인 2011.01.20 01:08
기사입력 2008.05.09 |최종수정2008.05.13 12:17:00 “주변 가격 비교해야, 수요일 아침 저렴” 연방정부의 석유가격 감시 위원이 조사한 결과 콜스익스프레스 주유소의 유가가 4개 주도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가격 감시 위원인 팩 워커 씨는 7일 모든 자동차 운전자에게 특히, 콜스익스프레스 할인권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운전자에게 콜스익스프레스에서 주유하기 전에 주변 가격과 비교해볼 것을 경고했다.
워커 씨는 “전날 오전 9시 시드니, 멜번, 브리스번, 애들레이드의 주유소 가격을 점검한 결과 콜스익스프레스가 각 도시별 최고가를 설정해놓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평균 리터당 판매가가 143.3센트 일 때, 시드니 소재 콜스익스프레스 주유소 30개 가량이 리터당 155.9센트에 팔고 있음이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소비자들이 최저가격에 주유하기 위해 석유할인권에 맹목적으로 의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고가 주유소에서 상품권을 보상받는 충성스런 고객은 실지로 필요 이상을 지불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석유가격 감시 위원이 유가 감시를 강화했는데 콜스가 가격 인상을 선도하는 주유소로 밝혀졌다고도 전했다.
그는 “사람들은 ‘보통의 브랜드는 보통의 가격을 받는다’는 합리적인 가정을 한다”며 “하지만 최근 다수의 콜스 주유소는 보통의 가격을 받은 것이 아님이 명백해졌다”고 꼬집었다.
이 에 콜스익스프레스의 대변인은 “일상적인 연료주기의 일환으로 바로 전날 가격을 올렸는데 이런 실망스런 가격 분석 결과가 나왔다”면서 “우리의 고객은 콜스가 경쟁력 있는 유가를 일주일 내내 제시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워커 씨는 시드니의 유가는 수요일 아침에 가장 저렴하고 수요일 밤이나 목요일 아침에 가장 비싸다고 이런 주간 가격주기를 운전자들이 잘 이용할 것을 촉구했다.
권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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