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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PGA 챔피언십 ‘해롤드 바너 3세’ 우승99년 이후 첫 외국인 챔피언
고직순 기자 | 승인 2016.12.05 14:34
호주 PGA에서 미국의 해롤드 바너 3세가 우승을 했다

4일(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 RACV 로얄 파인즈 리조트(Royal Pines, 파72)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Australian PGA Championship, 총 상금 150만 호주달러) 나흘째인 마지막 날 경기에서 미국의 해롤드 바너 3세(26, Harold Varner III)가 19언더로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스코어는 65, 72, 67, 65(269타)였다. 바너 3세는 3일(토) 2개의 이글을 잡았다.  

대회 3일째까지 선두를 달린 브리즈번 토박이 앤드류 도트(Andrew Dodt)는 17언더(271타)로 준우승을 했고 호주의 간판 스타인 아담 스콧(세계 랭킹 7위)은 3위(15언더, 273타)를 차지했다.  

바너 3세는 1999년 그렉 터너 선수(뉴질랜드)의 우승 이후 호주 선수가 아닌 외국인 선수의 첫 우승자가 됐다. 또 웹닷컴 서킷을 통해 지난해 미국 PGA 투어 카드를 획득한 첫 흑인계 미국 골프선수인 바너 3세는 1978년 헤일 어윈(Hale Irwin) 이후 호주 PGA 대회에서 우승한 첫 미국인 골퍼가 됐다. 

내년 유럽투어 시드권을 확보한 양용은(44)이 호주에서 '부활의 샷'을 기대했지만 4오버파에 그쳤다. 한국 선수들은 6명이 출전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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