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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C, 피터 그렉 CEO 제소레이톤 CFO 재직시 이라크 뇌물 의혹
고직순 기자 | 승인 2017.01.11 14:42
피터 그렉 프라이머리 헬스케어 CEO

프라이머리 헬스케어(Primary Health Care: PHC)의 피터 그렉(Peter Gregg) 최고경영자가 호주증권투자감독원(Australian Securities and Investments Commission: ASIC)으로부터 제소를 당해 법정에 서게 된다. 

2011년 호주 굴지의 건설기업 레이톤(Leighton)의 최고재무담당자(chief financial officer)로 재직 시 법규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회사 명칭을 CIMIC으로 교체한 레이톤이 지난 2009~2011년 이라크에서 건설 계약을 수주하기 위해 1500만 달러를 지불(뇌물 공여)한 의혹 관련이다. 그렉 CEO는 레이톤 근무 전 콴타스 임원을 역임한 유명 기업 경영인이었다.

PHC는 “그렉 CEO가 어떤 민형사법을 위한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이같은 의혹을 부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PHC는 ASIC가 2015년 2월 CEO로 영입된 그렉을 조사하고 있다늠 점을 증시에 알렸다. 

그렉 CEO는 의혹을 보도한 경제 일간지 AFR(오스트레일리안 파이낸셜리뷰)지의 모회사인 페어팩스 미디어(Fairfax Media)에 대해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ASIC는 그렉 CEO 조사의 일환으로 페어팩스 기자로부터 관련 문서를 압수했다.  

문서(이메일)는 페어팩스의 닉 멕켄지 기자가 중동의 엔지니어링 및 건설그룹 우나오일(Unaoil)을 조사하면서 취득한 것인데 레이톤을 포함한 여러 호주 기업들이 해외에서 수백만 달러를 지불한 세부 내역에 관한 것이다. 

레이톤의 경우 2009~2011년 이라크에서 건설 공사를 따내기 위해 돈을 지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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