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최 주한호주대사의 신임장 제정식

한국계인 제임스 최(한국명 최 웅) 주한 호주대사가 지난달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신임장을 전달했다. (사진 국무총리실 제공)
 

왼쪽부터 제임스 최 주한호주대사,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윤병세 외교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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