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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비자 폐지 설명회.. 높은 관심도 반영1일 한호일보 사옥 180여명 참석
고직순 기자 | 승인 2017.05.02 15:04
한호일보, 아이탭, H&H 법무법인이 공동 주관한 457비자 폐지 설명회

이민·산업계 여파 우려하며 변경 예의주시 

지난달 18일 말콤 턴불 총리가 깜짝 발표한 457비자 폐지와 관련해 한호일보와 아이탭, H&H 법무법인이 1일(월) 공동 주관한 설명회에는 180여명의 한인 동포들이 참석해 매우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이스트우드의 한호일보 사옥(문화센터)에서 열린 '457비자 폐지 및 대체비자(TSS) 설명회'에는 457비자를 소지하거나 신청 계획인 젊은층 근로자들과 고용주, 유학생, 워킹홀리데이비자 소지자, 사업비자 소지자 등 약 180명 참석해 H&H법무법인의 홍경일 대표 변호사와 김영준 변호사의 설명을 경청했다. 

홍경일과 김영준 변호사는 폐지 배경 설명, 직업군 개편, 주요 사항 및 적용 시기, 상황별 영향 분석, 457비자를 대체하는 신규 비자(TSS) 조건 및 유의 사항, 사례 분석 순으로 설명하면서 이해를 도왔다. 

홍경일 변호사(오른쪽)와 김영준 변호사

주최측에서 100석의 좌석을 준비했지만 180여 명이나 참석한 것은 동포사회에서 457비자 제도 변경에 대해 그만큼 관심이 크다는 것을 의미했다. 두 변호사들의 해설 후 40분 동안의 질의와 응답이 이어졌고 이후 송민선 변호사까지 3명이 참석자들의 개별 질문에 일일이 상담을 했다. 

호주 정부는 다음 주 차기 회계연도 연방 예산안에 대체 비자(TSS) 및 2017-18연 이민쿼타 등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최측은 이날 설명회를 유튜브에 업로드를 해서 이날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동포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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