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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시리아 러시아월드컵 플레이오프 5일 킥오프1차전 말레이시아에서, 10일 시드니올림픽파크서 2차전
권상진 기자 | 승인 2017.10.04 13:50
호주 축구대표팀 공격수 팀 케이힐

호주 남자축구대표팀 사커루즈가 2018년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시리아와 플레이오프전을 갖는다.

최근 3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호주는 지난 9월 5일 끝난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에서 일본,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은 3위에 머물면서 본선 직행이 좌절됐다.

이에 호주는 아시아 최종예선 A조 3위 국가 및 북중미 최종예선 4위 국가와 홈앤드어웨이 방식의 플레이오프 경기를 연이어 통과해야 하는 험난한 본선행을 가게 됐다.

호주는 5일과 10일 아시아 최종예선 A조 3위인 시리아와 플레이오프 경기를 갖는다.
5일(목) 1차전은 내전 상태인 시리아의 국내 사정을 감안해 말레이시아 말라카의 항제밧스타디움(Hang Jebat Stadium)에서 호주 시간으로 저녁 11시30분에 시작한다.

10일(화) 2차전은 시드니올림픽파크의 스타디움오스트레일리아(Stadium Australia)에서 저녁 8시에 열린다.

권상진 기자  jin@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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