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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시몬스, 호주인 첫 ‘NBA 트리플더블’ 기록데뷔 4번째 경기서 21득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 ‘스타 탄생’ 예고
권상진 기자 | 승인 2017.10.25 13:06

미국 프로농구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벤 시몬스(Ben Simmons, 21)가 호주인 첫 미국프로농구(NBA) 트리플터블(triple-double)을 기록하며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NBA 신인인 시몬스는 23일 NBA 데뷔 4번째 경기인 디트로이트피스톤스 전에서 21득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의 맹활약으로 세븐티식서스의 2017/18시즌 첫승(97대86)을 견인했다. 

이로써 시몬스는 오스카 로버트슨(1960년), 아트 윌리엄스(1967년)에 이어 NBA 역사상 4번째 경기만에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3번째 선수로 기록됐다.

시몬스는 트리플더블 기록에 앞선 시즌 첫 3경기에서도 연속 더블더블(double-doubles)을 기록하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는 4경기 평균 17득점, 10.7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올해 NBA 신인상(Rookie of the Year) 유력 후보로 부상했다. NBA 역사상 첫 4 경기에서 평균 10득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시몬스가 처음이다.

신장 2m8cm의 포인트가드인 시몬스는 멜번 출신의 호주계 미국인이다. 그는 2016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세븐티식서스에 1순위로 선발된 유망주다.

권상진 기자  jin@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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