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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1.5% 동결RBA “소비자 위축 심리가 최대 우려”
고직순 기자 | 승인 2017.12.06 14:10
시드니 시티의 피트스트리트 쇼핑몰

호주중앙은행(RBA)이 5일 월례 이사회(금융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50%로 동결했다. 2016년 8월 이후 현수준(1.50%)이 유지되고 있다. 

대부분 경제전문가들은 내년 후반까지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웨스트팩은행의 빌 에반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자율이 2020년까지 안정 상태에 머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필립 로우 RBA 총재는 5일 “올해 글로벌 경제가 개선되고 있다. 호주는 향후 몇 년 동안 국민총생산 성장률(GDP growth)이 약 3%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비광산 분야와 공공 인프라스트럭쳐 투자가 증대되는 것이 국내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다. 현재 RBA의 최대 우려는 소비자들의 조심스러운 심리(cautious consumer)다. 가계 소비 전망이 계속 불투명한 것이 걸림돌”이라고 설명했다.

호주의 가계 소득은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반면 가계 채무는 국제적으로 매우 높은 편이다.  
가계 채무 증가가 가구 소득 증가를 능가하고 있다. 물가인상률은 2% 아래로 유지되고 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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