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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머리, 세레나 윌리엄스 호주오픈 불참머리 엉덩이 부상 악화돼 귀국
권상진 기자 | 승인 2018.01.08 13:10
세레나 윌리엄스

윌리엄스 “출산 후 시간 더 필요”

전 세계 챔피언인 앤디 머리(영국)와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2018년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통산 그랜드슬램 3회 우승자로 현재 남자단식 세계랭킹 16위인 머리는 1월 초 호주를 방문했지만 연습 도중 엉덩이 부상이 악화돼 2일 브리즈번인터내셔널에 이어 4일 호주오픈 불참을 선언한 뒤 귀국했다. 

앤디 머리

호주오픈 결승 5회 진출 경력의 머리는 “아직 경기에 임할 준비가 덜 돼서 호주오픈에 출전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심각한 엉덩이 부상으로 지난해 7월 윔블던대회 이후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며 휴식을 취해왔다. 

통산 그랜드슬램 23회 우승자로 현재 여자단식 세계랭킹 22위인 윌리엄스는 5일 “몸 만들기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서 호주오픈 불참을 선언했다. 호주오픈에서만 7회 우승한 윌리엄스는 지난해 9월 딸을 출산한 뒤 12월 30일 첫 출전한 아부다비의 전시경기(exhibition match)에서 2017년 프랑스오픈 우승자인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 7위)에게 패했다.

머리와 윌리엄스 외에 라파엘 나달(스페인, 1위)과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12위), 스탄 바브링카(스위스, 9위)도 현재 부상에서 회복 중이어서 호주오픈 출전이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오픈은 1월 15일(월) 멜번에서 개막한다.

권상진 기자  jin@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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