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뉴스
젊은 감각으로 카드/사진 뉴스 & 영상 뉴스 등 ‘보는 뉴스’를 확대합니다.
한호일보는 호주의 유일한 통신사인 AAP와 특약을 맺고 한호일보 온오프라인(종이 신문, PDF 신문, 웹사이트)과 아이탭에 사진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카드뉴스, 영상 뉴스 등 멀티 미디어시대에 적합한 포토 뉴스를 더욱 활성화하여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겠습니다.

#소프트한 주제
한호일보의 기사와 특집/이슈 선정에서 정치, 경제, 사회 등 ‘무거운 시사성 주제’ 외 
보다 유익하고 실질적이며 소프트한 주제를 보강할 계획입니다. 

#젊은층 소개 인터뷰 
호주 주류사회에서 활동하는 한인 1.5-2세대들을 소개하는 인터뷰를 시작합니다. 
해당 분야에서 열심히 뛰면서 언론에 소개할만한 젊은 한국계를 주변에서 알고 계시면 
한호일보(1300 1300 88 또는 이메일 info@hanhodaily.com)로 연락주십시오.
주요 단체장, 기업인, 동포 원로 등의 인터뷰도 활성화합니다.  

#소셜미디어로 뉴스 전달
이젠 뉴스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접하는 시대입니다. 한호일보 뉴스 콘텐츠를 페이스북, 인스트그램,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종교면 신설
종교 활동이 동포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습니다. 한호일보는 종교섹션을 신설해 교계 소식을 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