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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취업률 호주출생과 대등
한호일보 | 승인 2011.01.20 05:37
기사입력 2008.05.30 |최종수정2008.06.04 15:06:20 98년 이후 정착 65만명 중 76% '비영어권' 출신 54% 입국 3개월내 취업, "호주직장경험 부족 어려움" 이 민자의 취업률이 호주출생자 보다 낮지 않고 대등한 것으로 밝혀졌다.
29일 통계국(ABS)에 따르면 지난 10년 사이의 최근 이민자(recent migrants) 취업률은 2007년 11월을 기준으로 68%를 기록, 호주출생자 66%를 약간 상회했다.
영어권 출신 이민자의 취업률은 88%로 가장 높았다.
취업을 한 최근 이민자의 77%는 풀타임 직장을 가졌으며 남자의 취업률이 84%로 여성 55%를 크게 앞섰다.
또 숙련기술 이민자의 취업률은 79%로 가족이민자 취업률 58%를 능가했다.
이민자 중 호주 정착 3개월 안에 또는 이민 전 준비로 직장을 마련해 취업한 비율은 54%로 절반을 약간 넘었다.
24%는 이민 후 첫 직장을 잡는데 12개월 이상 걸렸다.
98년 이후 호주에 정착한 15세 이상 이민자는 110만명으로 15세 이상 전체 인구의 7%를 차지했다.
이중 57%(64만7천명)은 영주권 취득자였고 25%(28만5천명)은 호주에 12개월 이상 체류 목적으로 입국한 임시체류자였다.
최근 이민자(10년 미만 호주 체류자) 64만7천여명 중 76%가 비영어권 출생자였다.
최근 이민자 중 임시체류자였던 7만4천5백명의 74%는 영주권을, 26%는 시민권을 취득했다.
최근 이민자의 실업률은 5%로 호주출생자 4% 보다 약간 높았다.
노동참여율은 72%로 호주출생자 69%보다 약간 앞섰다.
성별 참여율은 남성 87%(호주출생자 75%), 여성 59%(62%)였다.
영어권 출생자의 노동참여율이 81%로, 숙련기술이민자가 83%로 가장 높았다.
이민자 중 36%가 호주에서 첫 취업이 어렵다고 밝혔다.
어려운 이유는 현지(호주)에서 취업경험 (lack of local work experience) 또는 보증인(references) 부족이 56%로 가장 많았다.
그 뒤로는 영어 구사력(35%), 현지 연락망 또는 지인 부족(29%)이 꼽혔다.
취업 과정에서 도움을 받은 경우가 60%였는데 가족과 친구의 도움이 70%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다.
최근 이민자의 학력은 62%가 대졸 또는 이상이었고 17%는 디플로마 소지, 19%는 자격증(certificates) 소지였다.
이민자의 34%만이 호주에서 이민 전 자격을 인정받았다.
호주 취업에서 이민 전 학력을 이용한 비율이 53%였고 21%는 이민 전 학력을 이용하지 않고 자격에 맞는 직장을 갖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민자의 가구소득은 급여가 주소득원인 비율이 83%였다.
10%는 정부의 복지수당에 의존했고 7%는 다른 종류의 소득을 지목했다.
2007 년 11월 현재 임시체류자(temporary residents)는 약 28만5천여명이었는데 이중 84%가 비영어권 출신이며 95%가 15-44세 연령 그룹이었다.
이들의 취업률은 59%로 최근 이민자 68%와 호주출생자 66% 보다 낮았다.
임시체류자 중 사업비자 소지자의 취업률은 83%로 학생비자 소지자의 취업률 47% 보다 월등히 높았다.
임시체류자의 실업률은 9%였다.
고직순 기자

한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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