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타미드 노래선교단(World Vision Tamid Australia, 단장 송재욱)의 창단 30주년 기념 연주회가 이달 27일(토) 라이드의 세인트앤 라이드앵글리칸처치(St Anne’s Ryde Anglican Church)에서 열린다.

연주회는 시티의 시드니대음대에서 열리기로 했지만 불가피한 사정으로 장소가 변경됐다.

연주회엔 월드비전 타미드 8명 단원과 월드비전 비전싱어즈(Vision Singers) 19명 단원이 공연하며 동포 성악가 김창환 테너와 이승윤 소프라노가 찬조 출연한다.

장소: St Anne’s Ryde Anglican Church
      42 Church St., Ryde  
문의 0415-828-281, tamids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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