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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 등록금 3만7천달러 넘다최고 5% 인상, “교육투자펀드 없었으면 고전했을 것”
권상진 기자 | 승인 2018.01.29 13:29

시드니 일부 명문 사립학교의 등록금이 올해 최대 5% 상승한 3만7000달러를 넘어섰다.

크랜브룩스쿨(Cranbrook School)은 2018년 12학년생 등록금이 전년(3만5805달러) 대비 4% 오른 3만7230달러를 기록했다.

시드니 성공회 그래마스쿨인 스케그스 달링허스트(SCEGGS Darlinghurst)는 올해 12학년생 등록금이 전년(3만6896달러) 대비 1% 오른 3만7282달러였다.

성공회 계통인 더 킹스스쿨(Kings School)과 세인트 캐서린 스쿨(St Catherine’s School)은 각각 3만5697달러와 3만5098달러를 12학년생에게 부과하며 처음으로 3만5000달러를 넘었다.

12학년생 등록금이 3만1630달러인 바커칼리지(Barker College)에 2명의 자녀를 보내는 데이븐 팀스는 어떤 달에는 학교 등록금과 과외활동 비용이 가계 예산의 50%를 점유한다고 밝혔다.

3명의 자녀를 둔 팀스는 첫째 아이가 출생하면서 교육투자펀드에 가입했다. 그는 “나는 변호사이고 아내는 심리학자여서 소득이 괜찮은 편이지만 이런 투자가 없었으면 고전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드니모닝헤럴드지의 12개 명문 사립학교 조사 결과, 올해 등록금 인상률은 평균 3.9%였다. 노스시드니의 쇼어스쿨(Shore School)은 4.6% 올렸다. 사립학교들의 최근 5년간 등록금 인상률은 평균 23.5%였다.

NSW사립학교협회(Association of Independent Schools of NSW)의 제프 뉴콤 최고경영자는 교사 임금과 기술비용 상승이 등록금 인상의 주요 이유라고 밝혔다.

권상진 기자  jin@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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