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EWS 동포사회
안희정 지사 시드니서 동포간담회5일 ANZ은행 주관 ‘비즈니스미팅’ 참석
고직순 기자 | 승인 2018.02.06 14:18
충남 지사가 4일 시드니총영사 관저에서 동포간담회를 가졌다

연방, 주정부, 기업인 등 주요 인사들 면담 

3일부터 11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호주를 방문한 안희정 충남지사가 연방 및 주정부 정치인들과 기업인 등을 만나고 있다. 

안 지사는 호주 외교통상부의 '특별 방문 프로그램'(SVP: special visits program)을 통해 호주를 방문했다. SVP는 호주 정부가 주요 국가들과 우호증진 및 교류•협력 확대를 위해 1년에 한 차례 해당 국가를 대표하는 정치 지도자를 선정, 초청해 자국 주요 인사들과 만나도록 하는 호주 정부 초청 프로그램이다. 한국내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이 초청받은 것은 안 지사가 처음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한나라당 대표 역임 후 이를 통해 호주를 방문했었다. 

안 지사의 일정은 도착 당일인 4일(일) 시드니총영사 관저에서 호주동포 간담회로 시작했다. 간담회에는 동포 사회에서 류병수 시드니한인회장, 이용재 호주한인복지회장, 황명하 광복회 호주지회장, 변종윤 이스트우드한인상공인연합회장과 차세대 대표들인 이영곡 K리더스 회장, 홍경일 변호사(K리더스 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윤상수 총영사 내외와 김동배 부총영사, 호주 외교부 관계자들도 배석했다. (사진 참조)

안 지사는 5일(월) 시드니 시티 ANZ 타워에서 오찬을 겸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이 미팅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대통령 선거에 당시 제 1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에 출마한 안 지사를 통해 한국 정치 현황과 남북 관계, 한호 교역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미팅은 조디 웨스트(Jodi West) ANZ 은행 임원이 주관했다.
 
안 지사는 레이 윌리엄스 NSW 다문화장관을 만나 지방분권, 민주주의, 다문화정책 등에 대해 대화를 하고 충남도와 NSW의 교류•협력 방안을, 서호주에서는 빌 존스턴 광산•석유장관과 에너지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줄리 비숍 외무부 장관과 존 프레이저 재무부 차관보, 스티븐 치오보 통상투자관광부 장관, 페니 웡 야당 상원 원내 대표, 데이미안 드럼 연방 의원(국민당, 빅토리아주) 등 연방 의회의 주요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안 지사는 호주의 대표적인 국제관계 싱크탱크인 로위 국제문제연구소와 가반 의학연구소 등을 방문한다. 서호주대학 유에스에이시아 센터, 호주 최대 석유•가스회사인 우드사이드, 호주국립대학, 호주-한국 경제협력위원회 등 호주 정부가 추천한 주요 기관과 기업을 방문한 계획이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직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Suite 2, L1, 570 Blaxland Rd. Eastwood NSW 2122 Australia  |  Tel : 1300-1300-88 / 02-8876-1870  |   Fax : 02-8876-1877
Copyright © 2018 HANHO KOREAN DAILY. All rights reserved. mailto : info@hanho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경환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