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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못 미쳤지만 호주 동계올림픽팀 미래 밝다은 2, 동 1개 획득..20대 초반 선수들로 세대교체 성공
전소현 기자 | 승인 2018.02.21 14:25
평창 둥계올림픽에서 호주팀은 기대에 못미친 결과에도 불구하고 젊은 선수들 진입으로 인한 세대 교체로 미래는 밝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큰 이변이 없다면 호주의 2018 동계 올림픽 메달 집계는 2014 년 소치결과에서처럼  두 개의 은메달과 한개의 동매달로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도 금메달 기대는 좌절됐다.  또 2018 년 대회는 20년 만에 처음으로 남여 공중전 스키 경기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해였다.
 
하지만 소치올림픽 호주팀 메달리스트들의 나이는32 세, 29 세, 27 세였던 반면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호주  메달 3개는23 세, 23 세 및 22 세 선수들로부터 나왔다. 
 
호주가 가장 기대한 금메달리스트였던 모굴 세계 챔피언 브리트 콕스(Britt Cox)는 이번 대회에서 5 위를 차지했지만 콕스의 팀 메이트 19세 자카라 안토니 (Jakara Anthony,19 세)는 4 위에 올랐다.
 
입장식 기수였던 스코티 제임스(Scotty James)는 남성 스노우 보드 하프 파이프 (halfpipe)에서 동메달로 마감했지만 기록을 보면 그가 참가한 올림픽 하프 파이프 대회들 중 최고의 결과 였다. 
 
그동안 올림픽에 5번이나 참가했으며 소치에서 동메달을 땄던 노장 선수 리디아 라실라 (Lydia Lassila)는 여자 스키 공중전 (women's aerials)에서 결승 경기를 끝으로 은퇴했다. 2014 년 메달리스트였던 데이비드 모리스 (David Morris) 역시 이번 경기를 마지막으로  은퇴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선수 세대교체 시기에 호주가 딴 메달 3개는 긍정적인 결과로 볼 수 있다.  스포츠계는 “눈보다는 태양의 나라 호주에서 동계 올림픽 종목 지속 유지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항상 있어왔지만 그런 계절적인 단점에도 불구하고 남반구에서 유일하게 동계 올림픽 메달이 가능한 유일한 나라는 호주이다. 그래서도 포기할 수 없다. 앞으로 4 년 동안 체계적인 준비를 한다면 2022년 대회에서의 금메달을 비롯한 메달 증가는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1일 현재 호주팀 메달 집계〉
•  매트 그래함(23), 프리스키 종목 모굴 은메달 
• 제라드 휴스(23): 스노보드크로스  은메달.
스코티 제임스(22): 남자 스노우 보드 하프 파이프 동메달.

전소현 기자  rainjsh@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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