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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영연방대회 폐막식 빈축내빈 축사 7명, 긴 공연.. 빈 자리 수두룩
고직순 기자 | 승인 2018.04.16 15:20
15일 골드코스트 영연방대회 폐막식(AAP)

호주 금메달 80개로 1위 고수 

15일(일) 종료된 골드코스트 영연방대회가 실망스런 폐막식으로 빈축을 샀다. 무려 7명의 내빈 축사와 긴 축하 공연이 길어지자 일부 관중들과 선수들은 실망스런 표정으로 경기장을 떠났다. 폐막식에 너무 많은 빈 좌석이 보여 볼썽사나웠다.

내빈 축사에는 아나타시아 팔라쉐이 퀸즐랜드 주총리와 톰 테이트 골드코스트 시장, 다음번 대회 개최 도시인 영국의 버밍햄 시장, 피터 비티 조직위원장 등이 포함됐다. 

비티 위원장은 16일(월) 트위터를 통해 “내빈 축사가 너무 많았고 너무 길었다. 나는 축사를 하지 말아야 했다. 조직위의 실수였다”라고 사과했다.   

또 대회의 주역인 선수들이 방송 중계 전 카라라 스타디움(Carrara Stadium)에 미리 입장해 어두운 그라운드에 있어 방송에서는 거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특히 폐막식 기수인 패럴림픽 선수 쿠르트 피언리(Kurt Fearnley)도 방송에서 보이지 않았다. 피언리는 15일 휠체어 마라톤(T54 marathon)에서 금메달을 땄다. 비티 위원장은 이 점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채널 7 방송의 남녀 해설자인 조하나 그릭스와 바실 젬플리라스는 “폐막식이 너무 실망스럽다”면서 크게 분노했다.  

한편, 최종 메달 집계에서 개최국인 호주가 금 80, 은 59, 동 59로 1위를 고수했다. 

잉글랜드가 금 45, 은 45, 동 46로 2위, 인도가 금 26, 은 20, 동 20로 3위를 차지했다. 4-6위는 캐나다(금 15, 은 40, 동 27), 뉴질랜드(금 15, 은 16, 동 15), 남아공(금 13, 은 11, 동 13) 순이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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