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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빅토리' A리그 최다 4회 우승그랜드 파이널 1-0 ‘뉴캐슬 제트’ 제압
고직순 기자 | 승인 2018.05.07 13:12
멜번 빅토리가 2018 A리그 그랜드파이널에서 1-0으로 우승했다(AAP)

5일(토) 뉴캐슬에서 열린 A리그 그랜드파이널에서 홈팀 뉴캐슬 제트가 멜번 빅토리에게 0-1로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첫 그랜드 파이널 우승 후 10년 만에 두 번째 결승에 오른 뉴캐슬은 약 3만명의 관람객 중 다수인 홈그라운드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지만 득점을 못해 분루를 삼켜야했다. 

멜번은 전반 9분 만에 코스타 바바루지스(Kosta Barbarouses)가 넣은 득점으로 우승을 하면서 A리그에서 4번째 챔피언십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멜번 빅토리의 4회 우승은 최다 기록이다. 

프리킥 이후 넣은 바바루지스의 결승골은 리플레이에서 오프사이드 논란의 여지가 있었지만 골로 인정되자 뉴캐슬 젯트 팬들은 야유를 퍼부었다.  

멜번 빅토리와 뉴캐슬 젯트의 챔피언십 경기(AAP)

이어 멜번 선수들은 전반 남은 시간 동안 수비에 성공해 뉴캐슬의 공세를 잘 막아냈다. 후반 양팀의 공방전 속에 멜번이 역공을 하며 득점 기회를 얻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그랜드 파이널 등 큰 경기 경험이 많은 멜번 선수들이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선취골을 잘 지켜내면서 챔피언쉽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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