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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일시적 한파’.. 고지대 눈 내려주말까지 추위 지속, 다음 주 평년기온 되찾아
이승훈 기자 | 승인 2018.05.11 13:28
11일 눈으로 뒤덮인 오베론 인근의 블랙 스프링스 지역

유명 관광지인 제놀란 동굴 인근 지역인 오베론(Oberon)과 블레이니(Blayney) 등 NSW 고지대가 10일(목) 밤부터 시작된 콜드 스냅(cold snap. 일시적 한파)의 영향으로 때아닌 눈으로 뒤덮였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700m 이상의 일부 고지대는 11일 오후까지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의 피터 즈메이우스키 예보관은 “이번 주말은 지난 주말과는 완전히 다른 추위가 이어질 것”이라며 “이번 추위는 주말을 지나면서 풀릴 예정”이라고 예보했다.

홍수 피해를 겪고 있는 호바트 CBD

타즈마니아에선 강풍을 동반한 저기압으로 10일 하루 동안 130mm의 많은 비가 내렸다. 호바트에서 하루에 100mm이상의 비가 내린 것은 지난 1893년 이후 처음이다. 폭우로 호바트 도심에선 자동차 수백 대가 물에 휩쓸렸고 1만여채의 가옥과 건물이 정전 상태로 불편을 겪었다. 또 홍수피해로 수백 명이 응급 구조대의 도움을 받았다.

타즈마니아대학의 샌 다이 베이 캠퍼스는 홍수로 완전폐쇄 됐고 인근의 블랜먼스 베이와 킹스톤 지역에서 수십 채의 가옥이 침수 피해를 당했다.

이승훈 기자  leepd@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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