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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플란 온라인시험 첫 시행…일부 기술 장애 발생
권상진 기자 | 승인 2018.05.16 12:59

전국학력고사인 나플란(NAPLAN)에 온라인 시험이 처음 실시됐다.

15일부터 실시된 2018년 나플란에서 NSW 학교의 약 25%인 500개 학교는 처음으로 온라인 시험을 시행했다. 전국에선 약 20만명 학생이 기존의 종이와 펜 대신 컴퓨터를 이용한 온라인 평가를 받는다.

원래 지난해부터 시행하려던 온라인 시험은 전력 공급 실패, 브라우저 문제, 인터넷 접속 장애 등 기술적 결함 때문에 한해 연기됐다.

첫 온라인 시험장에선 실제로 일부 기술적인 결함이 발생했다. 컴퓨터가 처음부터 접속이 되지 않거나, 작문 답안의 일부 문장이 삭제되고 복원 기능이 작동하지 않거나, 헤드폰이 제기능을 하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해 일부 학생은 시험 시간이 연장됐다.

나플란을 주관하는 호주교과과정평가보고원(ACARA)은 나플란 온라인 평가를 2020년부터 전면 도입할 계획이다.

권상진 기자  jin@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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