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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대학 미디어전공학생 방한 연수생 오리엔테이션시드니 등 4개대 재학생 10명 선발, 7월 1-10일 방한
고직순 기자 | 승인 2018.06.08 15:49
시드니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

올해 4번째 호주한인공익재단 주관 

호주한인공익재단(KACS, 이사장 승원홍)이 주관하는 ‘2018 호주대학 미디어전공학생 방한 연수프로그램’에 선발된 호주 대학생들이 6일(수) 저녁 시드니한국문화원에서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다.
 
4회째인 올해도 예년처럼 10명이 선발됐다. 시드니대 7명, UTS대 1명, NSW대 1명, 맥쿼리대 1명이다. 10명 중 근무 등 개인 사정으로 오리엔테이션에는 2명이 참석을 못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대부분 방한 경험이 없는 연수생들에게 한국 문화와 미디어, 관광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한국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게 하기 위한 모임이었다.

TV 방송인 출신인 조디 맥케이 NSW 주의원이 축사를 했다

승원홍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4회째인 이 연수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하며 졸업 후 지한파 저널리스트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축사를 한 조디 맥케이 NSW 주의원은 정계 진출 전 TV방송인 경험, 지난해 한국 방문 소감, 한국과 NSW 관계의 중요성 등을 설명하며 “연수 기회를 잘 활용하면 훗날 미디어 산업에서의 커리어 개척에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정 시드니한국문화원장이 한국 문화와 한류에 대해, 김태환 한국관광공사 호주지사장이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이어 KACS 사무총장인 고직순 한호일보 편집인이 한국 미디어 산업과 연수생들이 방문할 7-8개 언론사, 4-5개의 기관 및 산업체에 대해 소개했다. 최성호 KACS 부회장은 올해 일정과 여행 준비 사항을 연수생들에게 공지했다.

KACS 재단에서 김재원 이사, 송석준 이사(전 시드니한인회장)도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연수생들을 격려했다.

연수생들은 7월 1일(일) 시드니를 출발해 3박4일 1군단에서 병영체험을 한 뒤 8개(조선일보 & TV조선, 중앙일보, JTBC, KBS, 헤럴드경제, 뉴스타파 등)의 한국내 주요 신문.방송사를 방문한다. 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 주한호주대사관, 국회 등을 방문하고 현대차 아산공장, 메디콤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주말에는 서울 시내 관광 일정도 포함돼 있다. 7월 11일 오전 시드니로 복귀할 예정이다.


⟪2018 호주대학 미디어전공학생 방한 연수생 명단⟫제임스 타나, 캐서린 오치, 둔야 카라지치, 애날리스 램포니, 저스틴 랜디스-핸리, 크리스틴 웨이, 아일리스 그레인저(이상 시드니대), 조지아 그리피스(NSW대), 엘리스 포플웰(UTS대), 브렌든 홍(맥쿼리대)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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