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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9, 호주오픈테니스 6년 중계한다3억5천만불 합의, 크리켓 대신 그랜드슬램 획득
권상진 기자 | 승인 2018.06.25 14:00
2018년 호주오픈 남자단식 우승자 로저 페더러

지상파 TV 채널 9이 내년부터 4대 메이저테니스대회인 호주오픈(Australian Open)을 중계한다.

채널 9은 호주테니스협회(Tennis Australia) 및 라이벌인 세븐네트워크(Seven Network)와 합의를 통해 내년부터 6년간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중계권을 확보했다.

채널 9은 2020년부터 5년간 호주오픈 중계권을 확보하기 위해 3억 달러를 지불하기로 이미 합의했지만 2019년 중계권까지 확보를 위해 4850만 달러를 추가 지불한다.

이번 합의는 멜번의 호주오픈은 물론 호주오픈에 앞서 열리는 전국 대회인 퍼스의 호프만컵(Hopman Cup)과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시드니 인터내셔널, 호바트 인터내셔널 대회의 중계권도 포함한다. 또한 이들 대회의 스트리밍, 모바일, 디지털,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권리도 포함한다.

채널 7은 올 여름부터 열리는 크리켓대회 중계권을 확보하는 대신 40여년간 진행해왔던 호주오픈 중계권을 채널나인에 넘겨주게 됐다.

권상진 기자  jin@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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