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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통신사, 영자신문 역할도 매우 중요”코리아헤럴드, 연합뉴스TV, KBS, 뉴스타파 방문
고직순 기자 | 승인 2018.07.09 13:21

2018 호주대학 미디어전공 방한 연수생들은 본격적인 한국 안론사 방문 둘째날일 6일(금) 코리아헤럴드, 연합뉴스TV, KBS, 뉴스타파 순으로 방문했다.

올해 처음으로 영자신문사인 코리아헤럴드(The Korea Herald)가 방문 대상 언론사에 포함됐다. 영어권인 호주 학생들이 향후 한국내 인턴십을 추진할 때 영문 매체가 될 가능성이 클 것이란 점이 감안됐기 때문이다. 연수생들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영자신문사인 코리아헤럴드의 신용배 편집국장과 이주홍 기자로부터 영문 신문 편집과 한국내 온오프라인 영자 신문사 독자 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코리아헤럴드는 헤럴드경제를 발행하는 언론기업 헤럴드(발행인 홍정욱) 계열사로 코리아타임즈, 중앙일보 영문판 중앙 데일리와 함께 한국내 3대 영자신문 중 하나다. 매년 시드니대 미디어전공 학생이 코리아헤럴드지에서 인턴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연수생들은 이어 국가기간 통신사인 연합뉴스와 24시간 뉴스채널인 연합뉴스TV를 방문했다. 연수생들은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에서 500명 이상의 기자들이 생산해 국내외 언론사에 제공하는 방대한 시사 정보 규모와 시설 등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 관계자들은 세계적인 규모의 통신사 역할, 영어 등 6개 외국어 뉴스 서비스, 북한 뉴스 독점 공급 등 24시간 뉴스채널의 영향력 등 장점을 설명했다.

한국내 최대 규모 방송사인 여의도 KBS 본사를 방문한 연수생들은 주조정실, 부조정실, 아침 마당 스튜디오, 뉴스룸 스튜디오, 공개홀, 뉴스제작부, 재난방송 스튜디오 등을 견학하며 방송국의 역할을 둘러봤다. 호주 SBS방송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진 KBS 국제협력부 김희영씨가 안내를 맞아 호주 연수생들에게 KBS의 공영방송 역할과 장점을 설명했다. 

연수생들은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Krea Center for Investigative Jounalism)인 뉴스타파를 방문해 한국내 탐사보도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김용진 대표는 탐사보도의 기준, 기사 선정 원칙, 공익과 독자들의 알 권리, 진실 보도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뉴스타파의 주요 활동을 소개했다.

연수생들은 Q&A에서 많은 질문을 하며 탐사보도 분야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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