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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 영자신문사 인턴십 등 관심 표명중앙일보/코리아중앙데일리, 국회, 국제교류재단 방문
고직순 기자 | 승인 2018.07.10 14:33
중앙일보를 방문한 연수생들이 최익재 차장(국제부 부데스크)과 간담회를 가졌다

호주 연수생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견학 후 귀국길 올라  

호주대학 미디어전공 방한 연수생들은 9일(월) 중앙일보와 영자신문 코리아 중앙데일리(Korea JoongAng Daily),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국회를 방문했다. 

중앙일보에서 신문사 편집국을 둘러보고 보드룸에서 중앙일보에 대한 동영상 시청 후 최익재 차장(부데스크/국제부문)과 간담회를 가졌다. 중앙일보를 소개한 최 차장은 연수생들과 Q&A를 갖고 25년 경력의 중견 기자로서 경험을 공유했다. 연수생들은 최 차장의 북한 방문 취재에 대해 질문을 하는 등 북한 관련 뉴스에 관심을 보였다.

중앙일보를 방문한 연수생들이 유권하 코리아 중앙데일리 대표(편집인)의 환영을 받았다

이어 연수생들은 중앙일보 계열 영자신문사인 코리아 중앙데일리의 회의실로 옮겨 유권하 편집인(경영총괄)의 환영을 받은 뒤 이무영 뉴스룸 국장(Managing Editor)으로부터 편집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듣고 Q&A 시간을 가졌다. 

유 편집인은 “코리아 중앙데일리가 한국 뉴스 영문판과 제휴사인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 국제판 섹션을 함께 발간하고 있다. 7명의 영어 네이티브 스피커들과 20여명의 영어-한국어 이중언어 기자 등 상당한 규모의 편집진이 함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국장은 “코리아 중앙데일리는 국내 영어 사용 독자만이 아닌 전 세계 독자를 대상으로 영자신문을 발간하고 있다. 온라인 독자층이 북미주 서부와 동부, 아시아권 등 해외 거주 한인이 많은 지역이라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일부 연수생들은 코리아 중앙데일리에서 인턴십 기회 등 관심을 보였다. 

연수생들은 방한 연수 프로그램 후원사인 한국 외교부 산하 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을 방문해 재단의 주요 활동에 대해 설명을 청취했다. 1992년 출범한 교류재단은 2016년까지 15개국 84개 대학에서 123명의 교수직(professorships)과 6,599명의 연구원(fellows)을 지원했다. 

국회를 방문한 연수생들이 원유철 의원(한호의원친선연맹 한국측 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연수생들은 국회 차원에서 연수 프로그램 후원에 도움을 준 원유철 의원(한호의원친선연맹 한국측 대표)을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회 외교통상위원회 회의실로 연수생들을 안내한 원 의원은 “연수생들이 유능한 지한파 저널리스트로서 한호관계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는 언론인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Q&A에서 연수생들은 문재인 정부 출범으로 달라진 한국 정치 지형, 한국 국회, 지방선거 등 한국 정치에 대해 여러 질문을 했다. 이어 연수생들은 조병수 비서관의 안내로 본회의장 등 국회를 견학했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을 방문해 재단의 활동을 청취했다

연수생들은 10일(화)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을 견학한 뒤 10박11일 일정의 연수를 마무리하고 호주로 귀국길에 오른다. 2018 호주대학 미디어전공학생 방한 연수를 통해 연수생들은 1군단 병영체험, 10개 한국내 주요 언론사(조선일보/TV조선, 중앙일보/코리아중앙데일리, KBS, JTBC, 연합뉴스/연합뉴스TV, 코리아헤럴드, 뉴스타파) 방문,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 주한호주대사관, 국회,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을 방문했다. 이 연수 프로그램은 4년 전부터 호주한인공익재단(KACS, 이사장 승원홍)이 주관, 후원하고 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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