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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플라스티팔트’ 도로 포장재 NSW 첫 실용화비닐봉지, 유리 재활용한 신소재 등장
권상진 기자 | 승인 2018.08.03 13:33
카멜로 페세이 서덜랜드샤이어 시장이 쓰레기 재활용 제품으로 포장될 도로 위에 서 있다.

플라스틱과 유리 쓰레기를 도로 포장재로 재활용하는 첨단기술이 NSW에서 처음으로 실용화된다.

3일 시드니 남부 엔가딘(Engadine)의 올드프린세스하이웨이(Old Princes Highway) 250m 구간이 비닐봉지와 유리 재활용 포장제품으로 덮인 ‘쓰레기 도로’가 됐다. 

‘플라스티팔트’(Plastiphalt)로 알려진 첨단 포장재는 17만6000개의 비닐봉지, 5만5440개의 유리병, 3960개의 프린터 카트리지 토너를 아스팔트와 혼합해서 만들어졌다.

플라스티팔트로 포장될 쿠퍼 스트리트와 엔가딘 로드 사이의 올드프린세스 하이웨이 구간 도로는 기존의 아스팔트 노면과 동일하게 보였다.

이 지역의 서덜랜드샤이어 카운슬은 NSW에서 첫번째로 플라스틱 도로 포장을 시범 실시했다. 5월 멜번 북서부의 흄시티카운슬(Hume City Council)이 호주 최초로 플라스틱 도로 포장을 선보였다.

플라스티팔트 개발은 지구촌 자연환경에 재앙이 되고 있는 쓰레기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콜스 “8월 29일까지만 재활용 백 무료 공급” 
호주에서는 매년 40억 개의 비닐봉지가 매립되는데 최근 중국이 비닐과 종이가 포함된 24개 종류의 재활용 폐기물 수입을 금지해 쓰레기 대란을 겪고 있다.

7월 1일부터 무료 비닐봉지 공급 중단을 선언한 양대 슈퍼마켓 중 콜스가 이를 2번 번복했다. 콜스는 1일 15센트짜리 재활용 백을 무기한 무료 공급하겠다고 발표한지 하루 만인 2일 “NSW, 빅토리아, 퀸즐랜드, 서호주에 8월 29일까지만 재활용 백 무료 공급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상진 기자  jin@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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