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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가담자 5명 호주 시민권 박탈더튼 내무장관 “국익 저해로 국적 상실”
이승훈 기자 | 승인 2018.08.09 18:53

연방 정부가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를 지원한 이중국적자 5명의 호주 시민권을 박탈했다고 발표했다. 20~30대의 남자 3명과 여자 2명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시리아와 이라크로 가서 IS 무장단체에 합류했다.  

이로써 2015년 제정된 호주 시민권법 35조에 따라 시민권이 박탈된 사람은 모두 6명이다. 이 법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호주에 충성하지 않는 반국가행위를 한 2중 국적자들의 호주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다.

9일 피터 더튼 내무장관은 중동 테러 조직에 연루된 이중 국적자 5명의 시민권을 박탈했고 이들의 호주 입국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권이 박탈된 5명은 테러리즘에 직간접적 참여자들로 호주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 테러에 가담한 더 많은 이중국적자들이 호주 시민권을 박탈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행 국법에 따라 호주 시민권을 최초로 상실한 사람은 시드니 태생의 테러범 확정자 칼레드 샤루프였다. 그는 지난해 1월 레바논과 호주의 이중국적자였으나 호주 시민권을 박탈당했다.

정부는 현재 이라크와 시리아에 약 100명의 호주 시민권자들이 체류하고 이으며 이들 중 몇몇은 이미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승훈 기자  leepd@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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