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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로 호주 젊어지고 경제 성장”필립 로우 RBA 총재 ‘이민 옹호 발언’ 눈길
전소현 기자 | 승인 2018.08.10 14:12
필립 로우 RBA 총재.

“이민자들로 인해 호주는  더 젊고 부유하게 됐다.”

이민유입 찬반 논쟁이 가열되는 필립 로우 호주중앙은행(RBA) 총재가 이민을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 

9일(목)  강연에서 로우 총재는 “지난 10년 간 젊은층의 호주 이주로 호주는 OECD 회원국(37개) 중 가장 젊은 나라에 속한다. 노령인구 의존비율(the old-age dependency ratio. 근로 연령 인구 대비 65 세 이상 인구수)이 낮아졌고 출산율은 증가했으며 호주 경제는 성장을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로우 총재는  “과도한 이민자 유입은 경계해야 한다”는 경고를 덧붙였 다. 

1970년- 2040년까지의 노령인구 의존비율 도표.

매년 19만명의 이민 쿼터 중 80%가 35세 이하 젊은층이다.  호주는 노후의존도가  선진국 중 가장 낮아 정부의 장기 의료보험 지출액 경감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다. 2017-18년 호주의 연간 이민은 16만2천 명으로 줄었다.

또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지난 10년간 약 1% 인구성장률을 보였지만 호주는 연간 1.5%로 매우 높다. 지난 8일(수) 저녁 총인구가 처음으로 2500만명을 넘어섰다. 

전소현 기자  rainjsh@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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