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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고교 ‘과학심화반’ 개설한다‘차세대 우수 과학자 배출’ 목표.. 산학연계 확대
전소현 기자 | 승인 2018.08.17 15:15
11학년생인 아로라는 차세대 유망주 과학자로 주목받고 있다.

호주의 차세대 노벨상 수상자 배출 및 우수 과학자 양성을 목표로 ‘NSW 고교 과학 심화코스(Science extension course)’가 올해 말부터 개설된다.

롭 스토크스 NSW교육부 장관은 16일(목) “과학특별반 운영은 학문 간 융합과정으로 호주 최고의 어린 과학도들에게 도전과 꿈을 줄 것이다. 우리는 지금 당장 차기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도록 교육을 시작해야 한다.  과학계는 정말 능력있고 학문적인 학생들을 과학 연구에 참여시킬 수 있는 이런 기회를 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NSW  정부가 주도하는‘과학심화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는 ‘과학 연구프로젝트(scientific research project)’를 통해 학생들이 호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연구원, 대학, 연구 기관과 협력하는데 있다.

또 학생들은 기업 및 산업체와 협력, 상업적 응용이 가능한 연구 아이디어를 실행할 수 있으며 1년 간의 강좌를 통해 대학 연구프로젝트에 미리 참여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 생물 및 화학, 물리, 과학 심화 등 과학과목 중 7유닛까지 선택할 수 있다. 

시드니 걸스 하이의 안젤리나 아로라(11학년)는 새우 껍질, 누에고치, 해산물 폐기물(seafood waste)로 생분해성 플라스틱(biodegradable plastic)을 발명한 바 있어 차세대 유망주 과학자로 주목받고 있다.

아로라는 ”오늘 발표된 새로운 HSC 과학 심화코스에 10월부터 참여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미래에 하고 싶은 것을 발견하도록 돕는 훌륭한 프로그램”이라고 환영했다.

전소현 기자  rainjsh@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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