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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양로원 직원 ‘ 82세 노인 폭행’.. 딱 걸려신발로 구타 등 카메라에 찍혀 기소
전소현 기자 | 승인 2018.09.07 16:31
양로원 직원이 82세 노인을 폭행한 것이 감시카메라에 촬영됐다

시드니의 노던 비치의 한 양로원에서 30대 남자 직원이 82세 노인을 폭행한 동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시포스(Seaforth)의 한 양로원에 근무하는 이 남성(35)은 노인의 셔츠를 잡아 당기고 신발로 노인을 심하게 폭행했다. 이 남성은 2건의 일반 폭력(가정 폭력) 및 공격을 목적으로한 무기 사용혐의로 기소됐다. 9월 11일 맨리 지법에 출두할 예정이다.

폭행은 노인이 가족에게  알린 후 가족이 방에 설치한 감시카메라를 통해 드러났다.

통계에 따르면 노인학대는 일반적으로 신고율이 낮으며 한해 평균 5만명 이상의 노인들이 학대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소현 기자  rainjsh@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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