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에 참가한 재호주 테니스 협회 선수들.
10월 12-18일 전라북도에서 열린 ‘99회 전국 체육대회’ 재외동포부문에서 호주팀이 종합 4위를 차지했다. 18개 재외동포 국가가 참가했고 일본, 홍콩, 미국이1- 3위를 차지했다. 
 
호주동포 대표팀은 재호주 한인 테니스 협회(회장 정용문)에서 은메달(남자 복식) 1개, 동메달(남자 단식) 1개로 4위에 올랐다.  
 
내년 100주년 전국체전은 서울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