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토) 이스트우드 공원 일대에서 열린 2018 그라니스미스 축제(Granny Smith Festival)에 약 9만명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라니스미스 축제는 NSW의 카운슬이 주관하는 축제 중 가장 성공적으로 정착한 행사로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라이드시가 제공한 올해 축제의 사진은 다음 링크를 통해 검색할 수 있다:

https://flic.kr/s/aHskKXa1cJ
https://www.flickr.com/photos/cityofryde/sets/7215767474826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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