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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C 해외응시생 시차로 ‘문제 유출’ 가능할까?
홍수정 기자 | 승인 2018.11.13 13:01
HSC 기출 문제

NSW의 HSC 시험이 9일 마무리된 가운데 해외 시험 응시자에게 문제 및 정답 유출 우려가 제기됐다.

시드니의 데일리 텔레그래프(Daily Telegraph)지는 시험 종료 후 문제와 정답을 공유하는 여러 온라인 사이트로 인해 시간대가 다른 해외 응시생들에게 문제가 유출됐다며 HSC 시험의 허점을 폭로했다.

올해 해외의 응시생은 약 400명이다.

시드니의 한 학원 웹사이트에는 지난주 HSC 화학시험이 종료된 지 몇 시간도 채 되지 않아 정답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NSW교육표준위원회(NSW Education Standards Authority)는 해당 학원업체에 시험 종료 후 최소 12시간이 지난 후에 답을 공개하도록 지시했다.

학원 대변인은 자사 웹사이트 외에도 여러 시험정보 관련 온라인 포럼 등이 활성화되어 있다며 시험 종료 후 모든 온라인 콘텐츠에 적용되는 규제 시행을 제안했다.

교육표준위원회 대변인은 “해외 HSC 시험은 NSW와 최대한 같은 시간과 조건, 엄격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기 때문에 응시자들이 온라인으로 시험문제를 미리 접했을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올해 HSC 결과는 12월 13일에 이메일 또는 문자메세지로 공지되며 대학 학과별 ATAR 점수는 14일 발표된다.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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