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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리그 스타 ‘자리드 헤인’ 성폭행 혐의 기소소셜미디어로 만난 26세 여성 경찰 신고
고직순 기자 | 승인 2018.11.20 12:59
럭비리그(NRL) 스타 자리드 헤인 선수

럭비 리그 스타인 자리드 헤인(30, Jarryd Hayne) 선수가 내셔날럭비리그 그랜드파이널이 열린 날 밤 NSW 헌터 지역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19일(월) 2만 달러의 보석금을 지불하고 여권을 반납하며 1주 3회 경찰 신고 등의 조건으로 가석방됐다. 12월 10일 재판에 출두한다. 

2018년 시즌에 헤인은 파라마타 일즈(Parramatta Eels) 소속이었지만 2019년 시즌을 앞두고  아직 계약이 없는 상태다. 

NSW 경찰은 “헤인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만난 26세 여성이 연초 럭비리그징계위원회(NRL Integrity Unit)에 신고했고 19일 라이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뒤 폭행을 동반한 강제 성폭행(aggravated sexual assault inflict actual bodily harm on victim)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성폭행 혐의는 지난 9월 30일 헌터 지역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헤인은 2006년 파라마타 일즈에서 럭비 리그의 프로선수로 시작해 탁월한 플레이로 스타가 됐다. 아메리칸풋볼리그(NFL)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즈(San Francisco 49ers)에서 한 시즌 뛴 뒤 호주 NRL로 복귀했다.   

리오 올림픽에서 피지 대표 선수로 7인제 럭비(Rugby Sevens) 경기에 출전하려고 했지만 무산됐다. 그 후 골드코스트 타이탄(Gold Coast Titans)에서 뛰었고 2018년 파라마타 일즈로 복귀한 뒤 2019년 시즌은 계약이 없는 상태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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