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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ACS 커뮤니티 지원금 7천불 전달‘영 아티스트 페스티벌 서포터즈’ 등 4개 단체 혜택
고직순 기자 | 승인 2018.12.04 12:50

정용문 박사, 호주 한인커뮤니티 통계 리서치 선정 
호주한인공익재단 2015년부터 4년간 약 3만불 지원  

2018 KACS 이사진과 커뮤니티 지원금 수상단체 대표들. 제롬 락살 라이드시장도 참석해 축하를 했다.

호주한인공익재단(KACS, 이사장 승원홍)이 4개 비영리 커뮤니티 단체와 개인 1명에게 총 7천 달러의 2018년 커뮤니티 지원금을 전달했다.
KACS는 3일(월) 한호일보 문화센터에서 ‘2018 커뮤니티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지원금 전달식에서 승원홍 이사장은 KACS 재단의 역할을 설명 후 전달식에 참석한 이사들(최성호 부이사장, 김재원 이사, 신이정 이사, 닥터 피터 김 이사, 고직순 이사 겸 사무총장)을 소개했다. 제롬 락살 라이드 시장은 축사에서 “올해 수상자들과 라이드의 한인 커뮤니티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이런 의미있는 지원금을 4년 동안 전달해 온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KACS 이사진의 배려와 커뮤니티 정신은 놀라움을 준다.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면서 시장으로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올해 커뮤니티 지원금 수상단체 리스트.

이날 수상자들은 단체 활동을 소개한 뒤 KACS의 배려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정용문 박사는 통계국(ABS)의 인구조사를 토대로 호주 한인 커뮤니티 관련 연구 계획을 소개했다.  

락살 라이드 시장과 웨스트라이드 네이버후드 워치 팀.

2015년부터 커뮤니티 지원금 시상식과 호주대학 미디어전공학생 방한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KACS는 2015년 7천 달러(2개 단체, 개인 1명), 2016년 9천 달러(환경 운동단체 진우회 등 5개 단체), 2017년 6천3백달러(8개 단체), 2018년 7천 달러(4개 단체 및 개인 1명) 등 4년 동안 총 2만9천3백달러를 지원했다. 2017년부터 지원금 수상 대상자를 호주 한인커뮤니티 외 호주 지역사회(라이드시) 단체로 확대했다. 

정용문 박사와 김재원 이사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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