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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시, 42층 메리톤 아파트 신축 주정부 거부 촉구맥쿼리파크(112 탈라베라로드) 개발프로젝트 논란
고직순 기자 | 승인 2018.12.06 14:09
메리튼이 맥쿼리파크(112 Talavera Road)에 신축하려는 고층아파트단지

라이드시가 맥쿼리파크(Macquarie Park)의 112번지 탈라베라 로드(112 Talavera Road)에 메리튼(Meriton)이 42층 아파트를 신축하려는 개발승인 신청을 거부하며 NSW 주정부에게도 승인 불허를 촉구했다. 이 부지는 맥쿼리대학병원 맞은 편이다.   

메리튼은 당초 63층 개발신청을 냈다가 42층으로 수정했지만 라이드시는 4일 임시 시의회에서 이를 거부했다. 거부 이유는 여론수렴(community consultation) 기간 동안 지역사회의 많은 반대 의견 접수, 고도 및 용적률 상승 요구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 주변 인프라스트럭쳐 부족 등이다. 

제롬 락살 라이드 시장은 “접수된 4백건 이상의 여론 중 대부분이 반대였으며 과도한 개발의 영향에 대해 우려가 컸다”고 설명하고 주정부에게 12월 31일까지 거부를 하라고 촉구했다. 라이드시의 반대 결정은 최종 승인 권한을 가진 주정부로 전달됐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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