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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컬바하우스 주호주 미 대사 의회 인준고참 변호사 출신, 2년 공석 후 부임
고직순 기자 | 승인 2019.01.07 13:05
아서 컬바하우스 주니어 신임 주호주 미국대사가 미 의회의 인준을 통과했다

약 2년동안 공석이던 주호주 미국 대사가 마침내 미국 의회 인준을 받아 부임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고참 변호사인 아서 컬바하우스 주니어(Arthur Culvahouse Jnr.)를 신임 주호주 미국대사로 임명했고 새해들어 그의 의회 인준이 승인을 받았다.   

컬바하우스 변호사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여러 부서에 걸쳐 법적 자문을 해왔다. 그는 레이건 행정부 시절 백악관 법률 보좌역으로 근무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해리 해리스 전 미해군 태평양함대 사령관을 차기 주호주 대사로 내정했다가 이를 번복하고 주한 미국대사로 임명했다. 이런 이유로 주호주 미국대사는 이례적으로 2년 동안 공석이었다. 이와 관련, 호주 정치권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호주 푸대접 불만이 나오기도 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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