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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고소득 직업은 ‘신경외과전문의’.. 평균 연봉 42만불판사 3위, 상위 30위 중 28개 ‘의료전문직’
홍수정 기자 | 승인 2019.01.10 16:44

기업인 연봉 1위는 ‘웨스트필드 CEO’ 2625만불 

호주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직업은 신경외과전문의(brain surgeon)로 밝혀졌다. 시드니모닝헤럴드지가 2015-16년 회계연도 국세청 데이터를 분석해 직업별 연봉순위를 매긴 결과, 평균 연 소득은 42만3649달러인 신경외과전문의가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이비인후과 전문의(39만5391달러) 2위, 비뇨기과 전문의(39만2625달러) 3위, 판사(38만743달러) 4위, 심장병 전문의(37만8582달러)가 5위에 올랐다.

상위 30위 중 2개를 제외한 모든 직업이 의학 관련 전문직이었다. 같은 내ᆞ외과 의사들도 분야 및 경력에 따라 소득에서 차이가 났다.

의료 및 법률 외 최고 연봉을 기록한 직종은 ‘정치인’이었다. 평균 연 18만 4840달러의 연방 의원이 31위를 차지했다.

한편, 가장 많은 사람이 종사하는 직업은 영업사원(약 29만3139명)이 었다. 반면 가장 소수인 직업은 번지점프 마스터(bungy jump master)와 사냥 가이드(hunting guide)로 각각 6명을 기록했다.

여성 비율이 가장 높은 직업은 육아 전문 간호사(mothercraft nurse)로 호주에 등록된 201명의 간호사 모두 여성이었다. 

반면 목수(carpenter), 설비공(fitter), 콘크리트공(concreter), 디젤 자동차 정비사(diesel motor mechanic), 배관공(plumber), 벽돌공(bricklayer), 에어컨 수리기사(air-conditioner servicer), 판금공(panel beater) 등은 여성 비율이 1%밖에 되지 않았다.

남녀비율이 균일한 직종은 요리사, 경영 회계사(management accountant), 대학 강사 등이었다.

2016년 최고연봉을 기록한 CEO는 웨스트필드(Westfield)의 창업자 프랭크 로위 회장의 아들인 피터 & 스티븐 로위가 2625만5778달러, 맥쿼리 그룹(Macquarie Group)의 니콜라스 무어가 2572만5006달러를 기록했다. 16만 명 이상 등록된 기업대표(CEO)들의 연 소득 중간값은 7만3113달러였는데 자영업자들이 많아 평균이 낮아졌다.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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