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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타워 주민들 대부분 이번 주말 복귀 가능WSP 엔지니어팀 “구조적 안전” 평가
전소현 기자 | 승인 2019.01.11 13:50

50여 가구는 몇 주 더 외부 체류해야 

임시 숙소에 머물러왔던 오팔타워 주민들이 이번 주말을 계기로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추가 보수가 필요한 약 50가구는 한 주 또는 4-6주 정도 더 임시 숙소에 체류해야 한다.

시공사인 아이콘(ICON)은 11일(금)  “오팔타워를 점검해 온 WSP 엔지니어팀이 구조적으로 안전하다(structurally sound overall)고 평가했다. 11일(금) 저녁까지 지지대 보강 등 안정화 작업(stabilisation works)이 완료되면 대부분의 입주민들이 주말부터 귀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올림픽 파크의 풀만 호텔, 아이비스및 노보텔 등 임시숙소 체류비는 13일(일)까지 지불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팔타워 사태는 NSW 주정부의 부실 건축업자 및 시공업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주 정부는 "새로운 정책에 따라 구조적으로 안전하지 않은 부실 건축, 민간 승인업체(private certifiers)의 인허가 관행 상 문제, 감독 미비 등이 적발되면 해당 업계에서 즉시 퇴출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주정부는 또 오팔 타워의 구조적 완전성에 대한 독립 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곧 이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전소현 기자  rainjsh@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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