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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노인과 양로원 통계] 호주 65세 이상 인구 2018년 390만명→ 2027년 520만명 급증 추세중국인 약51만명, 60세 이상 4만여 명 NSW거주
전소현 기자 | 승인 2019.01.24 16:42

한국인 약 10만명, 60세 이상 6,423명 NSW거주

양로원 포함, 호주 정부의 노인복지 지출 내역.

2018년 6월 현재 호주 인구 중 65세 이상은 전체의 16%인 약 390만명이다. 이 중 양로원 입소 예상 나이(평균 남성 82세, 여성 84.5세)인 85세 이상은 약 51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다. 노인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2027년까지 65세 인구는 약  520만명(18%), 85세 이상은 약 67만2천명(2.3%)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 중 2016년 현재 중국인(중국 출생자 기준)은  50만9,560명이며 이 중 60세 이상은 7만1593명이다.  NSW거주 60세 이상 인구는 4만1,110명이다. 한국인(한국출생자)은 호주 전체 9만8,775명이며 60세 이상은 8천175명, NSW거주 60세 이상 인구는 6,423명으로 조사됐다.

노인복지  예산 181억불..  70% 양로원 할당
관련 서비스업체216,215 곳,  약 36만6천명 종사 

호주 정부는 노인복지 부문에 총 181억달러를 지출,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 이 예산의 약 70%인 122억불이 양로원에 지출된다. 

전체 노인 인구 중 양로원 거주자가 훨씬 적은데도 전체 노인예산 중 70%가 양로원에 지출되고 있는 점을 통해 정부가 홈케어 서비스를 장려하고 있는 이유를 알 수 있다. 홈케어 서비스란 노인들이 양로원에 들어가는 대신 집에서의 독립생활이 가능하도록 간병인이 고객의 집을 방문, 식사와 목욕 등 다양한 기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노인 복지혜택을 받는 130만명 중 3분의 2 이상이 홈케어 기본 서비스를 받는 것으로 추산된다. 

호주 전국에 양로원은 880곳,  홈케어 서비스는 870곳이다. 정부 지원금을 받아 운영되는 연방 가정지원 프로그램(Commonwealth Home Support Program)을 제공하는 단체는 1,450 곳에 이른다. 

2018년 6월 현재 양로원을 포함, 다양한 노인복지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는 21만6,215 곳으로 한 해 동안  6만5,890곳이 증가했다. 노인복지 관련 종사자는  간호사, 간병인, 건강 전문가를 포함, 약 36만6천 명에 달한다. 

노인복지 평가팀(Aged Care Assessment Teams)이 실시한 2018년 홈케어 평가 신청 건수는 18만6,128 건이며 이 중NSW에서 6만1,018건(30%)이 이뤄졌다.

전소현 기자  rainjsh@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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